Do you know? World Class DJ Sasha Party!

본명이 '알렉산더 폴 코(Alexander Paul Coe)'인 영국 웨일스 출신의 디제이(DJ)이자 음반 제작자 사샤가 우리나라에 온다. '월드클래스 디제이 사샤 파티 인 서울(World Class DJ Sasha party in Seoul)'을 진행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인 사샤는 어릴때 '폴리스(The Police)'나 영국의 뉴웨이브 밴드인 '더더(The The)' 같은 유명 밴드들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음악적 감성을 키웠다고 한다.

열일곱살 때 대학교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할 정도로 총명했던 사샤는 아버지와 재혼한 계모의 권유로 피아노를 배웠다고 하는데 이는 후일 화려하게 피어날 자신의 음악 활동에 작은 씨앗이 되어 주었다. 1988년 부터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에 있는 나이트 클럽인 하시엔다(The Hacienda)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사샤는 자신이 직접 리믹스한 애시드 하우스(Acid House) 음악을 틀기 시작하면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계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날리기 시작한 인물이다.

 

1993년 부터는 동료 디제이인 존 딕위드(John Digweed)와 세계 순회 공연에 나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으며 1994년에는 전자 음악 보컬리스트 샘 몰리슨(Sam Mollison)을 기용하여 데뷔 음반 'The Qat Collection'을 발표하였다. 또한 2002년 부터는 네덜란드 출신의 음악가 '정키 엑스엘(Junkie XL)'과 활동하면서 음반 'Airdrawndagger'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사샤의 이번 방한은 월드 투어의 일환이며 단독 주최 파티로써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는데 특히 2008년 8월 8일에 발표하여 2009년의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일렉트로닉 댄스 음반(Best Electronic/Dance Album) 후보에 올랐던 음반 'Invol2ver'의 음악들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갖게 한다.

사샤 (Sasha) : 1969년 9월  4일 영국 웨일스(Wales) 뱅거(Bangor) 출생

갈래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djsasha.com/
The Eraser 감상하기 : http://youtu.be/3TwMZM1PkdE

(주)모그인터렉티브에서 주최하는 이번 파티에서는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과 프리미엄 보드카가 혼합된 스파클링 리큐어 제품인 누보(NUVO)의 런칭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파티 참가자 전원에게 '월드클래스 바텐더'가 서빙하는 'NUVO Based 칵테일' 한잔이 제공된다. 물론 파티 참가자에게는 공짜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아래와 같고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현재 진행 중이다.

일시 : 2011년 4월 2일(토) 9PM ~ 4AM 
장소 : 플래툰 쿤스트할레 출연 :  DJ SASHA, Lazy B, East Collective, Bada Lehner ..  
관람등급 : 만 19세이상 
관람시간 : 360분 (인터미션포함) | 인터미션 : 10분

1 Free Drink : 'NUVO Based 칵테일' 제공
관람 안내 : 스탠딩 공연이며 선착순으로 입장
티켓 가격 : 인터 파크 예매가 (Presale)- 44,000원 / 현장판매(At door)- 55,000원
예매 페이지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

 

클럽을 자주 드나드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유명한 사샤의 이번 방한을 통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음악의 진수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흔들어 볼텐가?

Posted by 까만자전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