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bisa - Welcome Home

오시비사 (Osibisa) : 1969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
테디 오세이 (Teddy Osei) : 색소폰, 플루트, 아프리칸 드럼, 보컬
솔 아마피오 (Sol Amarfio) : 콩가(Conga), 봉고(Bongo), 벨(Bell), 드럼
맥 톤토 (Mac Tontoh) : 트럼펫, 플뤼겔호른(Flugelhorn), 퍼커션
웬델 리차드슨 (Wendel Richardson) : 리드 기타, 어쿠스틱 기타, 보컬
마이크 오두무수 (Mike Odumusu) : 베이스, 보컬
키키 기안 (Kiki Gyan) : 오르간, 피아노, 클라비넷(Clavinet: 키보드)
코피 에이보르 (Kofi Ayivor) : 퍼커션, 콩가
레이 앨런 (Ray Allen) : 비브라폰(Vibraphone)
바바라 톰슨 (Barbara Thompson) : 비브라폰(Vibraphone)
로버트 베일리 (Robert Bailey) : 비브라폰(Vibraphone)
폴 골리 (Paul Golly) : 리듬 기타
쟌 맨등거 (Jean Mandengue) : 베이스

갈래 : 아프로 팝(Afro-Pop), 월드비트(WorldBeat), 아프로 록(Afro-Rock)
공식 홈 페이지 : http://www.osibisa.co.uk/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youtu.be/MeH3OdgGHso / http://www.divshare.com/download/14436035-c95

Osibisa - Welcome Home (1976)
1. Sunshine Day (5:00) : http://youtu.be/MeH3OdgGHso
2. Welcome Home (4:22) : http://youtu.be/feFgEpKc9uc
3. Densu (5:23) : http://youtu.be/ly5rWBqI4-I
4. Chooboi (Heave Ho!) (5:10)
5. Do It (Like It Is) (4:24) : http://youtu.be/6a8KsYFBBQs
6. Right Now (3:11) : http://youtu.be/dajPNhe7uK0
7. Seaside - Meditation (5:18) :
8. Uhuru (3:27) : http://youtu.be/Wt7vZKsqOnw
9. Kolomashie (4:35) : http://youtu.be/Qv9fLmHH2Wg
Bonus Tracks
10. Bum To Bum (5:43) : http://youtu.be/ZDKh82B8eto
11. Agoro (4:01)
12. Sunshine Day (Single Edit) (3:13)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리듬과 서양 팝 음악의 접목을 처음으로 시도한 아프로 팝 밴드 '오시비사'는 '테디 오세이'를 비롯한 가나 출신의 연주자 세명과 카리브해(Caribbean) 출신의 연주자 세명, 그리고 나이지리아 출신의 연주자 한명으로 1969년에 영국 런던에서 결성되었다. 테디 오세이는 1950년대 말에 '솔 아마피오'와 가나에서 하이라이프(Highlife: 1950년대에 번창했던 가나의 대중적인 춤곡, 악단을 일컫는 말) 밴드인 '스타 게이저스(The Star Gazers)'를 결성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스타 게이저스에서의 짧은 활동을 마무리 하고 밴드를 탈퇴한 테디 오세이는 '맥 톤토' 등과 함께 새로운 밴드인 '코메츠(The Comets)'를 결성하고 1958년에 싱글 'Pete Pete'를 발표하여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히트를 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테디 오세이는 1962년에 가나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학생에 선발되어 영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영국 런던에 도착하여 음악을 공부하던 테디 오세이는 1964년에 '캣츠 포(Cat's Paw)'라는 이름의 하이라이프 밴드를 결성하게 되는데 바로 이 밴드에서 테디 오세이는 처음으로 록과 소울 그리고 아프리카의 전통 음악의 접목을 시도하게 된다. 오시비사의 태동이 시작된 것이다.

1969년이 되면서 테디 오세이는 예전에 가나에서 함께 음악 활동을 했던 인물들인 솔 아마피오와 맥 톤토를 런던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들 세사람은 아프리카의 전통 음악과 팝 음악을 결합한 퓨전 음악을 구사하는 밴드를 결성하기로 하고 그레나다(Grenada) 출신의 '스파르타쿠스 알(Spartacus R, 베이스)',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and Tobago) 출신의 '로버트 베일리', 앤티가바부다(Antigua and Barbuda) 출신의 '웬델 리차드슨', 그리고 나이지리아 출신의 '라시시 아마요(Lasisi Amao, 퍼커션)'를 영입하여 오시비사를 결성하게 된다.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출신들이라는 특이한 구성으로 결성된 오시비사는 아프리카와 카리브해의 토속 음악에 록과 소울 그리고 라틴 음악 등을 결합한 새로운 퓨전 음악이 수록된 음반 'Osibisa'를 1971년에 발표하면서 데뷔하였다.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에게는 너무도 유명한 '로저 딘(Roger Dean)'이 담당한 환상적인 표지로 등장한 오시비사의 데뷔 음반은 영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면서 아프리카 음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시작하였다.

데뷔 음반 발표 이후 오시비사는 아프리카 순회 공연을 비롯한 일본과 인도 그리고 호주를 거치는 아시아 순회 공연과 이어진 세계 순회 공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도중에 구성원의 변화가 있기는 했지만 오시비사가 추구하는 아프리카 전통 음악과 서구 팝 음악의 접목이라는 기본 틀은 변함없이 유지되었다. 오시비사는 1971년에 발표한 음반 'Woyaya'와 1972년 음반 'Heads', 그리고 1974년 음반 'Osibirock'를 연속해서 히트시킨 후 1976년에 일곱번째 음반 'Welcome Home'을 발표하였다.

이 음반에서 싱글로 발매된 'Sunshine Day'는 영국 싱글 차트에 진입하여 히트를 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오시비사의 일곱번째 음반 'Welcome Home'은 히트 곡 'Sunshine Day' 외에도 상당히 매력적인 보컬이 주도하는 타이틀 곡 'Welcome Home'을 비롯하여 음반에 수록된 곡 대부분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반에 수록된 어떤 곡을 골라 듣더라도 금방 친숙해지고 흥겨워지는 신비한 마력이 존재하는 음반이 바로 'Welcome Hom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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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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