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SPL 개막전서 호쾌한 중거리 슛으로 시즌 1호골 성공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22)이 리그 개막전에서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이스터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이버니안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셀틱이 1-0으로 앞선 후반 18분에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상태 팀의 골망을 가르며 시즌 1호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맹활약으로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으며 경기 후에는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기성용과 셀틱에서 활약중인 차두리는 이날 교체 멤버 명단에서도 제외 되어 경기 출전이 불발되었다.

골 장면 보기 : http://youtu.be/A_H3QDqcteo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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