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이청용 오른쪽 다리 골절로 시즌 아웃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의 볼턴에서 활약 중인 '블루 드래곤' 이청용(23) 선수가 시즌 개막을 불과 2주 가량 앞둔 시점에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최소 9개월 정도를 결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정도 기간이면 사실상 올 시즌은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청용 선수의 부상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앞두고 있는 우리 대표팀도 전력 차질이 불가피 할 것 같네요.

부상 장면 보기 : http://youtu.be/ELcWZM16yzg

외신에 의하면 볼턴 원더러스의 미드필더 이청용 선수는 31일(한국시간) 5부 리그 팀인 뉴포트 카운티와의 프리시즌 경기 전반 25분에 뉴포트 카운티의 미드필더인 톰 밀러의 거친 태클에 정강이를 강타 당해 부러졌다고 합니다. 정강이를 강타 당한 직후 경지장에 드러 누워 한동안 일어 나지 못했던 이청용 선수는 통증이 너무 심해 산소 마스크를 쓴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볼턴 구단은 이청용 선수가 회복하는데 최소 9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공식 보도를 했습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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