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시즌 1호 골을 터트렸다. 맨유의 박지성은 28일(현지시간)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22분 나니와 교체되어 투입된 후 3분만에 시즌 1호 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박지성의 골을 포함하여 루니의 해트트릭 등으로 무려 여덟 골을 뽑아내며 8-2의 대승을 거두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여 선발진을 구성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루니와 웰백을 나서게 했고 중원에는 클레벌리, 안데르송 등으로 포진시켰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는 영과 나니가 각각 투입되어 호흡을 맞추었다.

한편 맨유는 이날 8-2 대승으로 역대 아스널과의 전적에서 지난 2000/2001 시즌에 거둔 최다 점수차 승리 기록인 6-1 승리 기록을 11년만에 갈아 치웠다.
전체 골 장면 보기 : http://youtu.be/0neXaRAZC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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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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