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보급형 태블릿 PC인 <태빗(Tabit) A101>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은 전자책을 많이 이용하고 있죠. 저도 당연히 4인치의 작은 화면으로 책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화면으로 책을 읽다보면 눈알이 튀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그래서 전자책 단말기를 하나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단말기들을 살펴보다가 이왕 사는거 좀더 활용도가 높은 태블릿 PC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선택 받은 것이 삼보에서 출시된 보급형 태블릿인 태빗입니다.

태빗! 이거 사고보니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입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혹평을 늘어 놓을 수도 있겠지만 10.1인치 와이드 화면을 채용하고 있어 책 읽기와 동영상 감상에 있어서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간혹 '시야각이 나쁘다'며 태빗을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계신데 시야각이 나쁘다라는 말을 돌려서 생각해 보면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선명히 보여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이어지니 사생활 보호 모드가 적용되는 장점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태빗은 안드로이드 2.2(프로요) 버전을 탑재하고 있어 마켓에서 제공되는 어플들을 이용하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태빗은 구글 마켓 인증을 받지 못하여 출시 제품에 마켓 설치가 되어 있지 않지만 별 어려움 없이 간단하게 설치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마켓 설치법은 추후 알려드리죠. 구글로 검색해 보시면 설치법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태빗 살펴보기 1편으로 오늘은 제품의 모습과 태빗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북큐브 어플로 전자 책을 구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추후 동영상 감상, 음악 감상, 게임 등의 나머지 사용기도 올려드리죠.

먼저 태빗의 사양입니다. (TG 삼보에서 배포하고 있는 태빗의 홍보 이미지에서 잘라 온 것 입니다.)          

구성품 : 태빗 본체, 충전용 AC 어댑터(adapter), USB 케이블, 사용 설명서, 16GB Micro SD 메모리 


예쁜 상자에 포장된 상태의 태빗입니다.

상자 봉인은 테이프로 되어 있습니다.

봉인을 뜯고 상자의 뚜껑을 열자 북큐브의 5천원 짜리 상품권이 먼저 반겨주네요.

북큐브의 상품권과 설명서를 들어내자 비닐에 쌓인 본체가 보입니다.

본체를 들어내면 포장된 부속품의 모습이 보입니다.

태빗의 구성품입니다. 왼쪽 부터 USB 케이블, 충전용 AC 어댑터, 16기가 마이크로 메모리 카드 입니다.

보호 필름으로 보호되고 있는 본체 전면의 모습입니다.

본체 뒷면

사용자 설명서

북큐브의 어플로 실행되고 있는 전자 책 화면과 실제 책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유튜브, 마켓등 제가 필요한 어플들을 설치해 놓은 태빗의 홈 화면 입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