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Nash - Mouthwash

케이트 내쉬 (Kate Nash) : 1987년 7월 6일 영국 런던 출생

갈래 : 인디 팝(Indie Pop), 인디 록(Indie Rock),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katenash.co.uk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EqAGXtDCXCk / http://www.divshare.com/download/16440744-8ec

2007년 8월 6일에 발표한 데뷔 음반 'Made of Bricks'로 2008년 브릿어워드(2008 BRIT Awards)에서 최우수 여자 가수(British Female Solo Artist)상을 수상했던 영국의 인디 팝 가수 '케이트 내쉬(본명: Kate Marie Nash)'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출연한 국내 우유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2007년 10월 1일에 발표했던 세번째 싱글 'Mouthwash'가 사용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한 가수이다.

피겨 여왕 덕에 자신의 인디 팝 음악을 한국에 까지 전파하는데 성공한 케이트 내쉬는 영국인 아버지와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1987년에 태어났다. 어릴때 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케이트 내쉬는 카톨릭계열 학교를 거쳐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영국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Laurence Olivier)'가 1946년에 설립한 브리스톨 올드 빅 씨어터 학교(Bristol Old Vic Theatre School)에 지원하였지만 오디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결국 케이트 내쉬는 브리스톨 올드 빅 씨어터 학교 대신에 '아델(Adele)', '제시 제이(Jessie J)'등이 입학하게 될 브릿 예술 학교(BRIT School for Performing Arts & Technology)에 입학하였다. 브릿 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하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케이트 내쉬는 계단을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경험하게 된다. 이 사고로 발목을 다친 케이트 내쉬는 어머니가 사다 준 전기 기타와 함께 병상에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기도 하고 이전에 만들어 두었던 노래들을 뜯어 고치기도 하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케이트 내쉬는 2005년 부터 병상에서 만들었던 곡들을 가지고 지역의 바 무대를 시작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며 인맥 구축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MySpace)에도 자신의 노래를 올려두고 케이트 내쉬라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매니저와 음반 제작을 담당해 줄 제작자를 찾는데 온 힘을 쏟게 된다. 이런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은 2007년이었다. 

2007년 2월 5일에 싱글 'Caroline's a Victim'을 모시 모시 음반사(Moshi Moshi Records)를 통해 발표하면서 데뷔하게 되었던 것이다. 다운로드로 제공되는 디지털 싱글과 1천장 한정으로 발매된 7인치 싱글 엘피(LP) 음반 두가지 형태로 발매된 이 싱글은 차트 진입에는 실패하였으나 음반 판매에 있어서는 성공적이었다. 한정 발매된 7인치 엘피 음반이 모두 팔려나가자 음반사에서는 서둘러서 추가로 1천장을 더 찍어 내어 시장에 내놓았는데 이마저도 모두 매진되었던 것이다.

비록 차트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성공 가능성을 엿본 케이트 내쉬는 2007년 6월 18일에 두번째 싱글 'Foundations'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 싱글은 케이트 내쉬에게 화려한 성공의 길을 열어주게 된다. 디지털 싱글, 시디 싱글, 7인치 엘피의 세가지 형태로 발매된 이 싱글이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 까지 진출하며 히트를 하였던 것이다. 두번째 싱글의 성공 후 8월에 발표된 케이트 내쉬의 데뷔 음반 'Made of Bricks'에서 10월 들어 세번째 싱글이 발표되었는데 이 곡이 바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출연한 우유 광고에 삽입된 'Mouthwash'였다.

케이트 내쉬의 세번째 싱글 'Mouthwash'는 두번째 싱글과 마찬가지로 세가지 형태로 공개되어 영국 싱글 차트에서 23위 까지 진출하였으며 그녀의 데뷔 음반은 영국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영국 가수 '마리안느 페이스풀(Marianne Faithfull)'과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들인 '너바나(Nirvana)'와 '바이올렌트 펨스(Violent Femmes)'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케이트 내쉬의 'Mouthwash'는 경쾌한 피아노 연주와 통통 튀는 느낌의 목소리가 청량함을 주는 곡으로 <난 가글을 해. 치실도 사용하지. 그리고 금요일 밤에는 노래를 불러> 같은 일상적인 문장들도 꽤 훌륭한 가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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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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