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play - Yellow

콜드플레이 (Coldplay) : 1996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
크리스 마틴 (Chris Martin, 보컬) : 1977년 3월 2일 영국 데번(Devon) 주 엑서터(Exeter) 출생
조니 버클랜드 (Jonny Buckland, 기타) : 1978년 9월 11일 영국 런던 이즐링턴(Islington) 출생
가이 베리맨 (Guy Berryman, 베이스) : 1978년 4월 2일 스코틀랜드 커콜디(Kirkcaldy) 출생
윌 챔피온 (Will Champion, 드럼) : 1977년 7월 31일 영국 사우스햄프턴(Southhampton) 출생

갈래 :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브릿팝(Britpop)
공식 웹 사이트 : http://coldplay.com/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0zpi-iSGFaY / http://www.divshare.com/download/16470294-60b

크리스 마틴 : 영국 데번(Devon) 주 엑서터(Exeter)에서 태어난 크리스 마틴의 본명은 크리스토퍼 앤서니 존 마틴(Christopher Anthony John Martin)으로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재학 시절 조니 버클랜드를 만나 콜드플레이를 결성하였다.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에 제품을 수출할 때 정당한 상품의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하는 공정 무역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래미 시상식장에서 공개적으로 이라크전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의 2002년 공연에서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우(Gwyneth Paltrow)를 무대 뒤에서 처음 만난 크리스 마틴은 그녀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2003년 12월 5일에 결혼하였으며 이들 부부는 2004년에 태어난 딸과 2006년에 태어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콜드플레이에서는 리드 보컬과 리듬 기타, 그리고 피아노를 담당하고 있다.

조니 버클랜드 : 본명이 조나단 마크 버클 랜드(Jonathan Mark Buckland)인 조니 버클랜드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형인 팀(Tim)의 영향으로 열한살 때 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과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들인 라이드(Ride)와 스톤 로즈스(The Stone Roses)에게서 영향을 받은 조니 버클랜드는 수학과 천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런던 대학에 진학했다가 크리스 마틴을 만나 그와 함께 콜드플레이를 결성하게 된다.

2009년 11월 14일 보석 디자이너인 클로이 리 에반스(Chloe Lee-Evans)와 결혼하여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콜드플레이에서는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가이 베리맨 : 스코틀랜드(Scotland)의 커콜디(Kirkcaldy)에서 태어난 가이 베리멘의 본명은 가이 루퍼트 베리맨(Guy Rupert Berryman)이다. 열여섯살 때 부터 베이스를 치기 시작했다는 가이 베리맨은 비틀즈(The Beatles)와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로 부터 음악적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런던 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하다 건축학으로 전공을 변경했으며 크리스 마틴과 조니 버클랜드를 만나 콜드플레이의 결성에 합류하게 된다.

2004년에 어린 시절 부터 사귀어 왔던 오래된 연인과 결혼하였으나 2007년에 이혼하였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2006년에 태어난 딸 니코(Nico)가 있다. 콜드플레이에서 가이 베리맨의 역할은 베이스 주자이다.

윌 챔피온 : 윌리엄 챔피언(William Champion)이라는 본명을 갖고 있는 윌 챔피언은 톰 웨이츠(Tom Waits)와 닉 케이브(Nick Cavek)에게서 음악적 영향을 받아 기타를 치기 시작했으며 이후 피아노와 베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를 배우면서 성장하였다. 팻 햄스터(Fat Hamster)라는 이름의 밴드에서 밴드 활동을 처음 시작한 윌 챔피온은 런던 대학교의 인류학과에 입학한 후 크리스 마틴을 비롯한 콜드플레이의 동료들을 만나 밴드에 가입하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윌 챔피온이 콜드플레이에 가입하기 전 까지는 드럼을 연주했던 경험이 없다는 점이다. 콜드플레이에 가입한 이후 부터 드럼을 배우기 시작하여 현재는 콜드플레이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에 교사인 아내와 결혼하여 딸 하나와 이란성 쌍둥이를 두고 있다.


데뷔와 거의 동시에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며 각광 받기 시작한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콜드플레이'는 1996년 9월의 어느 날 런던 대학교의 기숙사에서 이루어진 어떤 만남에서 비롯되었다. 이 날 기숙사에서 이루어진 만남의 주인공은 갓 입학한 '크리스 마틴'과 '조니 버클랜드'였다. 신입생이었던 두 사람은 첫 만남에서 서로의 공감대를 찾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똑 같이 밴드 결성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날 부터 밴드 결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다 '펙토랄즈(Pectoralz)'라는 이름의 그룹을 탄생시키게 된다.

펙토랄즈에 '가이 베리맨'이 가입하면서 '스타피시(Starfish)'로 이름을 바꾼 이들은 1997년 부터 소규모의 클럽 무대를 시작으로 공연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윌 챔피온'이 가입하여 4인조 체제가 되었으나 문제는 드럼을 맡기기로 한 윌 챔피온이 단 한번도 드럼 연주를 해본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악기 연주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던 윌 챔피온은 어렵지 않게 드럼을 배워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크리스 마틴은 밴드가 4인조의 체제로 완성이 되자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에 다니고 있던 어린 시절 부터 의 절친 '필 하비(Phil Harvey)'에게 밴드의 매니저를 맡겼으며 밴드의 이름도 멤버들과 상의하여 현재의 콜드플레이로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밴드는 콜드플레이로 이름을 바꾼 후 1998년에 자주 제작으로 5백장 한정 제작의 세 곡이 수록된 미니 음반(EP) 'Safety'를 발표하면서 공식 데뷔를 하였다.

당시 5백장만 발매된 콜드플레이의 미니 음반의 대부분은 홍보용으로 배포되거나 친구들에게 선물로 제공되었으며 오십장 정도만이 시장에서 팔려 나갔을 뿐이었다. 1998년 12월에 독립 음반사인 피어스 판다(Fierce Panda)와 계약하고 세 곡이 수록된 싱글 음반 'Brothers & Sisters'를 발표하여 가능성을 인정 받은 콜드플레이는 1999년 초에 팔로폰(Parlophone)과 계약하여 인디에서 머물고 있던 밴드의 입지를 다질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1999년 10월 11일에 팔로폰에서의 데뷔 미니 음반인 'The Blue Room'을 발표했던 콜드플레이는 다음 달인 11월 부터 녹음실에 들어가 데뷔 음반의 녹음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이듬해인 2000년 5월 까지 진행되었던 음반 작업의 최초 결과물은 2000년 3월에 'Shiver'라는 제목의 싱글로 세상에 공개되었다.

영국 싱글 차트에서 35위 까지 진출한 이 싱글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팝 팬들에게 각인시킨 콜드플레이는 6월 26일에 두번째 싱글인 'Yellow'를 발표하게 되는데 바로 이 싱글이 콜드플레이의 오늘을 있게 한 주역이 되었다. 처음 듣는 순간 부터 쉽게 빠져 들게 하는 유려한 멜로디를 가진 'Yellow'는 영국 싱글 차트에서 4위 까지 진출하는 히트를 기록했으며 미국의 빌보드 싱글 차트에도 진입하여 48위 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던 것이다.

콜드플레이에게 성공을 안겨준 곡이자 노란 풍선과 함께 하는 환상적인 공연장의 분위기로 유명한 'Yellow'는 데뷔 음반을 녹음 하던 중에 멤버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녹음실을 나왔다가 밤 하늘에 펼쳐진 아륻다운 별들의 향연에서 영감을 얻어 멜로디가 만들어진 곡으로 이후에 여러 단어들을 조합해 가며 가사가 완성된 곡이다. 그런 이유로 이 노래의 가사가 듣는 이에게 던지는 의미는 모호할 수밖에 없다. 특히 제목과 가사에 포함된 'Yellow'는 녹음실에서 굴러 다니던 전화 번호부의 노란색 페이지를 보고 그냥 가져다 넣은 것이라고 한다.

한편 콜드플레이의 데뷔 음반은 싱글 'Yellow'가 발표된 이후인 2000년 7월 10일에 공개되었다.

'추억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hanna - Don't Stop The Music  (0) 2012.01.02
Uno - Goodbye Friend  (0) 2011.12.30
Coldplay - Yellow  (0) 2011.12.28
Keane - Everybody's Changing  (0) 2011.12.26
Kate Nash - Mouthwash  (0) 2011.12.23
M83 - Midnight City  (0) 2011.12.21
Posted by 까만자전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