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ril Lavigne - Girlfriend

에이브릴 라빈 (Avril Ramona Lavigne) : 1984년 9월 27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벨빌 출생

갈래 : 틴 팝(Teen Pop), 파워 팝(Power Pop), 팝 펑크(Pop Punk), 팝 록(Pop/Rock)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avrillavigne.com/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Bg59q4puhmg / http://www.divshare.com/download/16538337-371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걸 그룹 <소녀시대>가 2010년 5월에 발표했었던 노래 'Oh'와 지난 해 12월에 발표했었던 노래 'The Boys', 그리고 캐나다의 가수 겸 작곡가 '에이브릴 라빈'이 2007년 2월에 발표했던 노래 'Girlfriend'를 듣고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것이 있다. 다름아닌 치어리더(Cheer Leader)인데 소녀시대가 이미지(Oh)와 후렴구(The Boys)에서 치어리더를 연상케 했다면 소녀시대의 노래 보다 앞서 발표되었던 에이브릴 라빈의 'Girlfriend'는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에서 치어리더가 들려주는 응원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흥겨움을 간직하고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 주 벨빌(Belleville)에서 태어난 에이브릴 라빈은 엄마의 손을 잡고 간 교회에서 두살 때 부터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딸의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한 에이브릴 라빈의 어머니는 그후로도 줄곧 딸의 손을 잡고 교회를 찾았으며 자주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하여 자신의 어린 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인구 5천명의 소도시인 나파니(Napanee)로 이사해서 부터는 에이브릴 라빈을 교회의 성가대에 가입시켜 성가대원으로 활동하게 하였는데 이때가 에이브릴 라빈이 다섯살이 되던 해였다.

그리고 이때 부터 에이브릴 라빈의 부모는 딸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집 지하실에 기타, 키보드, 드럼 등의 악기를 갖춘 작은 연습실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가수가 되기에 더 없이 좋은 이런 환경에서 성장한 에이브릴 라빈의 꿈은 당연히 화려한 조명을 받는 가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녀의 이런 꿈이 움트기 시작한 것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리기 시작한 열두살 무렵 부터였으며 영글기 시작한 것은 열네살 때였다. 

지하실의 무대에서 컨트리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며 실력을 다져나가던 에이브릴 라빈이 캐나다 컨트리 가수 '샤니아 트웨인(Shania Twain)'의 순회 공연에 참가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자격을 부상으로 주는 라디오 쇼의 선발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하였던 것이다. 1999년,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Ottawa)의 코렐센터(Corel Centre, 현재 Scotiabank Place)에서 2만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 대회에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한 에이브릴 라빈은 부상으로 '샤니아 트웨인'의 공연에 초대 받게 된다. 

그리고 초대 가수의 자격으로 '샤니아 트웨인'의 공연 무대에 선 에이브릴 라빈은 '샤니아 트웨인'과 함께 듀엣으로 'What Made You Say That'을 열창한 후 샤니아 트레인으로 부터 장래에 훌륭한 가수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 공연을 계기로 캐나다의 포크 가수 '스티븐 메드(Stephen Medd)'을 관심을 끌게 된 에이브릴 라빈은 스티븐 메드의 초청으로 그의 음반 녹음에 참가하여 1999년 음반 'Quinte Spirit'에서 'Touch the Sky'를 불렀으며 2000년 음반 'My Window to You'에서는 'Temple of Life'와 'Two Rivers'의 두 곡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1999년 12월, 온타리오 주 킹스턴(Kingston)의 한 서점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에이브릴 라빈은 이날 '클리프 파브리(Cliff Fabri)'라는 인물을 만나 그에게 전격적으로 발탁되어 매니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데뷔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서점의 작은 무대에서 노래하던 에이브릴 라빈의 외모와 노래 실력에 반한 클리프 파브리가 매니저 계약을 한 후 그녀의 공연 모습을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와 에이브릴 라빈의 집 지하실에서 녹음된 노래 테이프들을 간추려 몇군데의 음반사에 보내 음반 계약을 추진하였던 것이다.

연락을 기다리던 클리프 파브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온 곳은 뉴욕의 아리스타 음반사(Arista Records)였다. 아리스타의 연락을 받은 에이브릴 라빈은 2000년 11월에 진행된 음반사의 오디션에 참가하여 15분간 노래를 불렀으며 노래가 끝난 후 아리스타 음반사와 음반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에이브릴 라빈의 나이 열여섯살 때였다. 아리스타와 음반 계약을 한 에이브릴 라빈은 2001년 5월 부터 데뷔 음반의 녹음에 들어가 이듬해인 2002년 3월 29일 까지 녹음한 결과물을 2002년 6월에 'Let Go'라는 제목의 음반으로 발표하였다.

데뷔 음반에서 'Complicated(캐나다 1위, 미국 2위)', 'Sk8er Boi(캐나다 3위, 미국 10위)'등을 히트시키며 차세대 팝 스타의 등장을 알린 에이브릴 라빈은 2004년 5월에 두번째 음반 'Under My Skin'을 발표하여 인기를 이어갔으며 2007년 4월 17일에 세번째 음반 'The Best Damn Thing'을 발표하여 음반에 수록된 'Girlfriend'를 빌보드 싱글 차트의 정상에 올려 놓게 된다.

에이브릴 라빈의 첫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인 'Girlfriend'는 2007년 2월 27일에 싱글로 발표되었으며 현재 까지는 그녀의 유일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이기도 하여 그녀를 대표하는 곡이기도 하다. <지금의 네 여친 보다 내가 어때?>라는 내용의 'Girlfriend'는 도발적인 가사에 어울리는 경쾌한 곡으로 치어리더들의 합창이 연상되는 빠른 리듬이 특징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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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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