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포리너 (Foreigner) : 미국 뉴욕에서 1976년 결성
루 그램 (Lou Gramm, 보컬) : 1950년 5월 2일 미국 뉴욕 출생
믹 존스 (Mick Jones, 기타) : 1944년 12월 27일 영국 햄프셔(Hampshire) 출생
릭 윌스 (Rick Wills, 베이스) : 1947년 12월 5일 영국 런던 출생
데니스 엘리엇 (Dennis Elliott, 드럼) : 1950년 8월 18일 영국 런던 출생

갈래 : 하드 록(Hard Rock), 팝 록(Pop/Rock), 앨범 록(Album Rock)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foreigneronline.com/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0j82al7MjtQ / http://wivern.music.listen/

영국인과 미국인으로 구성된 연합 밴드 '포리너'는 하드 록 밴드 '스푸키 투스(Spooky Tooth)'등을 거치며 활동했던 실력파 기타 주자 '믹 존스(본명: Michael Leslie Jones)'의 주도 하에 출범하여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밴드로 우리나라에서는 'Waiting For A Girl Like You'와 'I Want to Know What Love Is'라는 파워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이다. 

믹 존스는 1976년 초에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인 '킹 크림슨(King Crimson)'에서 활동했던 키보드 주자 '이언 맥도날드(Ian McDonald)'와 함께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오디션을 열게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서 영국의 재즈 록 밴드 '이프(If)' 출신의 '데니스 엘리엇(본명: Dennis Leslie Eliott)'과 미국인들인 '루 그램(본명: Louis Andrew Grammatico)', '알 그린우드(Al Greenwood, 키보드)', '에드 개글리어디(Ed Gagliardi, 베이스)'를 선발한 두 사람은 이들을 구성원으로 하는 하나의 밴드를 출범시켰다.

이렇게 해서 세명의 영국인과 세명의 미국인이라는 다소 특이한 구성으로 출발한 밴드는 멤버 구성에 어울리게 영국과 미국 어디에서도 이방인이라는 의미 정도를 포함한 이름인 포리너를 밴드 이름으로 채택하고 1977년 3월 8일에 음반 'Foreigner'를 발표하면서 데뷔하였다. 하드 록과 프로그레시브 록을 결합한 강렬한 록 음악을 담은 포리너의 데뷔 음반에서는 'Feels Like the First Time'과 'Cold as Ice'가 싱글로 발표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각각 4위와 6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며 디스코 일색이던 팝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게 된다.

5백만장 이상이 팔려 나가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4위 까지 진출한 데뷔 음반에 이어서 1978년 6월 20일에 발표한 두번째 음반 'Double Vision'에서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각각 3위와 2위를 기록한 싱글 'Hot Blooded'와 'Double Vision'을 비롯하여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5위 까지 진출한 'Blue Morning, Blue Day'등의 히트 곡을 탄생시키며 7백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 기록을 남겼으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최종적으로 3위 까지 진출하여 수퍼 밴드로써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갔다.

하지만 세번째 음반의 준비 과정에서 에드 개글리어디의 탈퇴로 포리너는 첫번째 멤버 교체를 해야 했다. 새로 포리너의 베이스 주자로 가입한 인물은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록시 뮤직(Roxy Music)'과 영국 록 밴드 '스몰 페이시스(Small Faces)'를 거치며 활동했던 영국 런던 출신의 '릭 윌스(본명: Richard Wills)'였다. 이로써 영국인과 미국인이 반반이던 멤버 구성 비율이 무너지게 된다.

그리고 1979년 9월 11일에 발표한 세번째 음반 'Head Games'가 상대적으로 이전 음반들에 비해 저조한 성적인 빌보드 앨범 차트 5위에 그치자 음악적 견해 차이를 보인 이언 맥도날드와 알 그린우드가 1980년 9월에 포리너에서 탈퇴함으로써 밴드는 잠시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네명으로 축소된 포리너의 위력은 이전 보다 더 강력하게 나타났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1981년 7월 2일에 발표한 네번째 음반이자 네명의 멤버로써는 첫번째 음반인 '4'를 발표하여 'Urgent(4위)', 'Juke Box Hero(26위)', 'Waiting For A Girl Like You(2위)'등을 히트시키며 빌보드 앨범 차트의 정상에 올랐던 것이다.

음반의 성공으로 1982년 까지 순회 공연에 전념했던 포리너는 1984년 11월에 신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를 가지고 다시 돌아 오게 된다.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간절한 바램을 담은 싱글 'I Want to Know What Love Is'는 신시사이저를 전면에 등장시킨 파워 발라드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와 영국의 싱글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기록을 남기며 포리너 최고의 성공작으로 남게 된다. 또한 이 곡은 1984년 12월 7일에 발표된 다섯번째 음반 'Agent Provocateur'에도 수록되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4위에 오르고 영국의 앨범 차트에서는 1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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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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