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들이 이제 하나 둘 사라져 가면서 내년을 기약하는 5월 중순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휴대폰으로 들꽃들을 몇장 찍어 봤습니다. 선명한 화질이 아닌 것이 좀 아쉽네요. 가까운 들녘으로 봄 꽃 구경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좀 더워요. 아! 사진에 포함된 시디 두장은 다음 주에 리뷰로 소개할 음반들 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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