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해거름에 자주 가는 산책로를 찍어 봤습니다. 해거름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서 약간 붉은 기운이 포함되어 있네요. 숲속에 난 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정겨운 새 소리와 바람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더불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더군요. 자주 가는 산책로의 초입입니다. 약간 가파른 길인데 그리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길 왼쪽의 나무들 모습입니다. 

산책 길 근처에서 가장 굵은 나무가 이 녀석입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기 마련!  

다시 찾아 온 가장 힘든 오르막 길입니다. 아이고, 힘들어! 

숲속을 한참 걸어 빠져 나오면 뒤 쪽으로 이런 이정표가 서 있습니다. 

숲길이 끝나면 경운기도 다닐 수 있는 넓은 길이 시작됩니다.

평탄하게 이어진 길 입니다. 

갈림길이 나타났습니다. 오른쪽은 오르막 길로 이어지고 왼쪽은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당연히 왼쪽 길로 걸어 가야죠.

양쪽으로 헤어졌던 갈림길이 다시 만나는 곳 입니다. 산불 조심 현수막이 보이네요.

숲길이 끝나는 지점입니다. 도로를 오가는 차량들이 보이네요. 

 

 

Posted by 까만자전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