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저렴하고 맛있는 수입산 갈매기살을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곧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캠핑장에서 구워 먹어도 좋을 것이고 집에서도 밥 반찬이나 술 안주로 제격인 갈매기살 구이를 주말을 맞아서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간단한 직화 구이와 양념 구이 두가지를 만들어 봤는데 한번 보시죠.

갈매기살 정보

제품명 : 갈매기살
원산지 : 폴란드
보관방법 : 영하 18도 이하 냉동 보관
판매가격 : 9900원 (500g 포장 2개)


갈매기살 : 돼지의 횡경막과 간 사이에 있는 근육질의 힘살로 마리당 500g 정도 생산되는 귀한 육질  


진공 포장된 갈매기살 입니다.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는 상표 부분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포장을 뜯고 갈매기살을 접시에 담아 봤습니다. 칼집을 넣어 놓은 도톰한 갈매기살이 한눈에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갈매기살을 확대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500g 한봉지를 반으로 나누어서 반은 직화 구이, 반은 양념 구이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불에 구운 직화 구이를 해봤는데 너무 많이 익혀 버린 것 같아 조금 아쉽지만 쫄깃한 식감과 함께 맛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직화 구이를 하고 남은 갈매기살로 양념 구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양념은 대충 아래와 같이 준비하고 적당한 크기로 미리 썰어 놓은 갈매기살에 잘 버무려 준 후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약 삼십분간 재워 둡니다. 

갈매기살 양념 구이 (250g 기준)
간장 2.5 숟가락, 설탕 1/2 숟가락, 배즙 약간(없으면 생략), 다진 마늘 1/2 숟가락, 다진 생강 조금, 다진파 1 숟가락, 양파 채 약간, 참기름 1/2 숟가락, 후추 조금 (밥 숟가락 기준)


갈매기살을 재워둔 후 삼십분 정도 지나면 후라이팬을 달구고 양념된 갈매기살을 넣어서 잘 익을때 까지 구워 주면 됩니다. 아래 사진이 완성된 양념 구이 입니다. 고명으로 오이 채를 올려 봤는데 의외로 조합이 좋았습니다. 상큼한 오이 향과 갈매기살 특유의 향이 궁합이 잘 맞더군요. 식성 차가 존재하니 감안하세요.


양념 구이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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