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숲속 풍경이 궁금해서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 봤습니다. 태풍의 여파가 남아 있어서 군데 군데 조금 어수선한 모습이 발견되기는 했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제 모습을 찾아 가고 있는 것 같더군요. 변함없이 사람들을 묵묵히 반겨주는 숲이 그래서 오늘은 더욱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아! 이미지 업로드의 한계 때문에 해상도를 90%로 낮추었다는 점을 참고하시고 봐 주세요.

사용 카메라 : 니콘 쿨픽스(Coolpix) S2600
촬영 방법 : 자동 모드, 접사 모드, 줌 모드

매끈하게 잘 빠진 숲길입니다. 밝은 분위기죠?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일까요?


또 다른 숲길의 모습입니다. 위의 숲길과는 다르게 을씨년스러운 모습입니다.


걷다가 발 밑을 보니 갓이 커다랗게 만개한 버섯이 있더군요. 버섯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준수한 모습의 또 다른 버섯 입니다.


가을하면 코스모스!


버섯 자루가 갈색인 놈도 있더군요. 


버섯 삼형제입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잘 생긴 야생초입니다.


숲 너머 고속도로에서는 자동차들이 질주하고 있더군요.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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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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