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y Lewis And The News - The Heart Of Rock & Roll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Huey Lewis And The News) : 197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

휴이 루이스 (Huey Lewis, 보컬, 하모니카) : 1950년 7월 5일 미국 뉴욕 출생
크리스 헤이스 (Chris Hayse, 기타) : 1957년 11월 24일 미국 새크라멘토 출생
조니 콜라 (Johnny Colla, 색소폰, 기타) : 1952년 7월 2일 미국 새크라멘토 출생
션 호퍼 (Sean Hopper, 키보드) : 1953년 3월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
마리오 치폴리나 (Mario Cipollina, 베이스) : 1954년 11월 10일 미국 산라파엘(San Rafael) 출생
빌 깁슨 (Bill Gibson, 드럼) : 미국 새크라멘토 출생

갈래 : 팝 록(Pop/Rock), 블루 아이드 소울(Blue Eyed Soul), 블루스 록(Blues Rock)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hueylewisandthenews.com/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q61MvucepBs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 마린 카운티(Marin County)에서 성장한 휴이 루이스는 1972년에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San Francisco Bay Area) 지역에서 활동하던 컨트리 록 밴드 '클로버(Clover)'에 가입하여 밴드 활동을 처음 시작하였다. 클로버 가입 당시 휴이 루이스는 후일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를 함께 결성하게 되는 키보드 주자 '션 호퍼'와 함께였는데 두 사람은 클로버가 활동 기간 중 뚜렷한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1978년에 해산을 결정하게 되자 새로운 밴드의 결성에 대한 구상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클로버가 정식으로 해산한 이듬해인 1979년에 휴이 루이스와 밴드 동료 션 호퍼는 당시 소속 밴드 없이 실직 상태에 놓여 있던 연주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새로운 밴드를 출범시키게 되는데 이 밴드가 바로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의 전신인 '휴이 루이스 앤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Huey Lewis & The American Express)'였다. 밴드 결성 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작은 바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휴이 루이스 앤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지속적인 공연 활동으로 지명도를 넓혀 나가기 시작했다. 

후일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의 매니저가 되는 '밥 브라운(Bob Brown)'은 밴드의 이런 모습에서 성장 가능성을 간파하고 크리살리스 음반사(Chrysalis Records)와 음반 계약을 주선하게 된다. 결국 그의 뜻대로 크리살리스 음반사와 계약에 성공한 휴이 루이스 앤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곧바로 데뷔 음반의 준비에 들어가게 되지만 뜻하지 않게 밴드 이름 때문에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신용 카드로 유명한 금융 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밴드 이름을 놓고 문제를 제기해왔던 것이다.

결국 데뷔 음반의 녹음을 앞두고 밴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라는 이름 대신 뉴스로 이름을 바꾸어야 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는 1980년 6월 25일에 음반 'Huey Lewis and the News'를 발표하면서 데뷔하였으며 1982년 1월 29일에 두번째 음반 'Picture This'를 발표하게 된다. 뚜렷한 성적을 거두지 못한 데뷔 음반에 비해 두번째 음반에서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위 까지 진출한 히트 곡 'Do You Believe in Love'를 비롯하여 'Hope You Love Me Like You Say You Do(36위)'와 'Workin' for a Livin'(41위)'이 연속해서 빌보드 싱글 차트에 진입하여 히트를 기록했고 이로인해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는 무명 밴드에서 단숨에 주목받는 신인 밴드로 격상하게 된다.

그리고 발표된 세번째 음반 'Sports'는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를 주목받는 신인 밴드에서 스타 밴드의 대열에 합류하게 만들어 주었다. 1983년 9월 15일에 발표된 이 음반에서는 첫번째 싱글로 'Heart and Soul'이 발표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8위 까지 진출했으며 뒤이어 발매된 네장의 싱글 'I Want a New Drug(6위)', 'The Heart of Rock & Roll(6위)', 'If This Is It(6위)', 'Walking on a Thin Line(18위)'도 모두 싱글 차트의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공을 거두었던 것이다.

무려 다섯 곡의 싱글 히트 곡을 탄생시킨 세번째 음반은 음반의 성적에 있어서도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3위 까지 진출했었던 두번째 음반 'Picture This'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가 세번째 음반을 통해서 히트시킨 싱글들 가운데서 'The Heart Of Rock & Roll'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곡으로 도입부의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듣는 것 같은 음향과 경쾌한 선율 그리고 중반부에 등장하는 조니 콜라의 색소폰 연주 등이 결합되어 한편의 신명나는 로큰롤을 들려 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휴이 루이스는 'The Heart Of Rock & Roll'에서 옷깃을 잡고 손동작으로 심장이 뛰는 것을 묘사하고 있는데 2008년에 데뷔한 우리나라의 한 아이돌 그룹도 자신들의 무대에서 이와 비슷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홍순언 2013.01.27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푸트니크의 연인>에 이 밴드가 나와 오랜만에 먼지를 털고 LP를 들었습니다. 예음사 라이센스 음반인데 1983년 상황 탓도 있겠지만 두곡이나 금지곡으로 선정되어 삭제되었더군요. 'I want a new drug'과 'Walking on a thin line' 두 곡 다 빌보드 10위 안에 랭크되었던 노래였네요. 그래도 참 열심히 들었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