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이 넘게 지속되는 폭염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주말입니다. 비라도 한줄기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장마는 어디로 숨어 버렸는지 그림자 조차도 보이지 않는군요.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시원한 강바람을 찾아서 산책을 나갔다가 눈 앞으로 다가오는 풍경 몇개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용 카메라 : 니콘 쿨픽스(Coolpix) S2600
촬영 방법 : 자동 모드


강변 정비 사업을 하면서 인위적으로 조성한 야생화 군락인데 온갖 날파리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산책로 주변에는 이렇게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더워, 더워!


멀리서 보이던 다리 아래의 모습입니다.

 

 


올록볼록한 바닥으로 되어 있는 지압용 산책로 입니다.


강아지도 더워서 산책을 나왔더군요. 카메라를 봐야지, 어딜 보는거니?


산책로 주변에서 만난 왕원추리입니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왕원추리 군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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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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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래빗큐 2013.09.14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어딘지 눈에 익었다고 생각 했더니! 금호강주변이였군요.
    제가 살던 곳 근처에도 요런곳이 있어서 자전거타러 많이 갔던기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