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넷(PISnet) 아웃도어 휴대용 MP3 라디오 스피커 SMR-500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을 들으려고 <(주) 삼지 IT>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휴대용 스피커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피스넷>이라는 상표를 달고 출시된 <SMR-500> 모델인데 기대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녀석입니다. <FM 라디오> 기능은 물론이고 <MicroSD 카드> 및 <USB 메모리>에 저장된 MP3 파일의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무척 높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부속품으로 제공되는 AUX 케이블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하면 외부 스피커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USB 스피커> 기능이 있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의 스피커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알찬 기능으로 무장한 이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출력일텐데요. 정격 출력은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총 20W 이며 볼륨 단계는 <00>에서 <15> 까지 있습니다. 

재생 능력은 볼륨을 최고로 높인 상태인 15 에서도 음의 일그러짐이나 왜곡 현상 없이 깨끗하게 출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의 크기를 실생활에 적용해서 이야기 하자면 볼륨 수치를 최고로 높인 상태인 15 에서는 스피커 근처에서 일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소리가 큽니다. 즉, 자전거를 타면서도 충분히 깨끗하게 전달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재생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SMR-500 은 펌웨어를 통해서 제품 기능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SMR-500 제품에 포함되어 오는 부속품과 제원입니다. 제품 색상은 제가 구매한 <다크 그레이>를 포함하여 네가지가 있으며 배터리 완충시 최대 재생 시간은 7시간입니다. 그리고 아래 제원에는 빠져 있지만 제품의 무게는 370g 입니다.


택배로 도착한 SMR-500 입니다.


상자 뚜껑을 열면 스피커 본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를 드러내고 나면 포장재 아래에 부속품이 담겨 있습니다.


9월 30일 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는 휴대용 파우치를 포함한 부속품입니다. USB 케이블과 AUX 케이블은 비닐 봉지 하나에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본체의 모습입니다. 아래 쪽에 보이는 단단한 고무 재질의 받침대 네개는 무게 중심을 잡아 주고 진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를 전면에서 볼 때 오른쪽 옆구리에 각종 단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MP3 파일이 저장된 MicroSD 카드를 장착하는 모습입니다.

 
스피커를 자전거에 부착하려면 <자전거 아웃도어 겸용 파우치>가 있어야 합니다. 별매품으로 5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있더군요. (너무 비싸!!)


자전거 아웃도어 겸용 파우치의 뒷쪽입니다. 벨크로 고무 밴드 두 개와 다용도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외에서 FM 라디오를 수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M 튜너의 수신 감도가 썩 훌륭합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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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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