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하양읍 팔공산의 환성사 2

환성사 탐방 1편에 이어서 2편 계속하겠습니다.

대웅전과 석탑이 있는 왼쪽에는 환성사의 강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심검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심검당에 대한 안내판입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대웅전과 심검당 사이에서 보이는 대웅전의 처마에 달린 풍경입니다.


심검당 뒤에 있는 잘 생긴 굴뚝입니다.  

 
절집 식구들을 위한 장독대


환성사를 지키는 커다란 강아지입니다. 덩치는 산만한 녀석이 무척 순하더군요. 가까이 다가가도 멀뚱멀뚱 쳐다 보기만 하고 별다른 반응이 없다가 기어코 옆으로 퍼질러 눕던 귀여운 녀석입니다. 너 이름이 뭐니? 


심검당의 뒷쪽에 자리하고 있는 <명보전>인데 최근에 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심검당 쪽에서 대웅전을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정비한 것으로 보이는 수월관의 내부 모습입니다.  


환성사를 다 둘러 보고 하산(?) 하면서 일주문을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눌러 봤습니다. 


사람들이 왔다간 소박한 흔적을 환성사에서 내려 오면서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바위 위에 작은 돌탑들을 쌓아 놨더군요.

 
내려오면서 둘러본 부도밭입니다.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한 나머지 부도밭의 모습입니다. 부도밭 구경을 끝으로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던 환성사 탐방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다시 헥헥거리면서 걸을 일만 남은 것이죠. 짧은 가을이 깊어갑니다. 인근의 가까운 사찰을 방문하셔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은 가을나기가 아니가 생각합니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버리고...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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