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만난 따뜻한 벽화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이따금 찾았던 산책길의 벽화가 못보던 사이에 새단장을 했더군요. 가지고 있던 휴대폰으로 찍어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잘 어울리는 벽화입니다. 아기 천사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어둠에 휩싸인 도시 풍경이 자리하고 있고 오른쪽에는 커다란 트리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선물 상자 안에는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또 다른 벽면에는 가을 풍경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허수아비의 미소가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이쪽 벽면에는 여름 풍경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원두막의 모습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아이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이 사진은 벽화는 아니고 경북 경산시 하양읍 공설 시장 광장 앞에 등장한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천사는 아닌 것 같고 크리스마스 요정의 형상이 아닌가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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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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