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스틱 소개 - 알펜로드 원스틱(Alpenrod OSS-12)


아름다운 순우리말 중에 <이제 한창> 혹은 <지금 바로>라는 뜻을 가진 <바야흐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기에 상당히 익숙하게 여겨지는 표현이기도 할 것 입니다. 때문에 정확한 사전적인 의미는 모르더라도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스스럼없이 누구나 무척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예컨데 바로 이런 식으로 말이죠. <바야흐로 등산의 계절이 돌아 왔다!>

그렇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의 계절> 그리고 <등산의 계절>인 <가을>이 다시 돌아 왔습니다. 엄동설한을 제외하고 다른 계절을 이용하여 등산을 즐기는 이들도 상당히 많긴 하지만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산으로 떠나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배낭 안에는 김밥류를 비롯한 도시락과 함께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잠시나마 짬을 내어 읽을거리를 위해 저처럼 태블릿을 챙기는 이들도 있을 것 입니다.

예전에야 책 한권 정도 챙겨가는 일이 많았으나 태블릿으로 바뀐걸 보니 그만큼 세월도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산행을 하다 보면 산비탈에 굴러 다니는 긴 나뭇가지 하나 주워들고 지팡이 삼아 산을 오르던 한번쯤의 경험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입니다. 물론 지금은 다들 나무 막대기 대신 <등산스틱>으로 바뀌었지만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어느덧 산행에서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은 <등산스틱>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제품명 : 원스틱 알펜로드 OSS-12
색상 : Red, Blue
사이즈 : 125, 135
소재 : 두랄루민 7075
제조사 : SSSports
판매처 : 에어로바디
원산지 : 대한민국
제조일자 : 2014년 8월
원스틱 공식 홈 페이지 : http://onestick.co.kr/


위의 제품 소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름하여 <원스틱>이라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공장에서 막 생산한 따끈따끈한 신제품입니다. 원스틱(onestick)은 특허 받은 베어링 락방식이 적용되어 락을 살짝만 뒤로 밀면 단 몇 초 내에 스틱을 원하는 길이로 조절할 수 있는 획기적인 등산스틱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베어링으로 고정된 스틱은 구조상 절대로 밀리거나 빠지지가 않습니다. 판매처인 <에어로바디>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시연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연 동영상 : http://youtu.be/qmDQbge35F4

위의 동영상을 보시고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면 헬스&뷰티 컨셉의 쇼핑몰인 라이프쇼핑에서 진행하는 알펜로드 원스틱 할인 이벤트를 이용해 보세요. 정가 30만원인 원스틱(2개 1세트)을 50퍼센트(%) 할인해서 15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 원스틱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원스틱은 아래 사진 처럼 <ONE STICK>이라고 새겨진 검은색의 파우치에 담겨 있습니다. 파우치를 열고 꺼내 보겠습니다.


파우치에서 모습을 드러낸 원스틱입니다. 비닐 봉지로 다시 한번 제품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가까이 다가가 보겠습니다.


통풍을 위한 구멍이 뜷려 있는 비닐 봉지에 원스틱이 들어 있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원스틱! 참으로 잘 생겼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쥐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EVA 수지 재질의 그립입니다. 스트랩(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알팬로드(Alpenrod)라는 상표가 인쇄된 원스틱의 상단부입니다.


보호캡으로 보호받고 있는 팁을 비롯한 원스틱의 하단부 모습입니다. 팁 위에 달린 <4방 스노우 바켓>은 폭설이나 험한 길 등 스틱 하단이 묻힐 정도의 지형에서 안전한 산행을 도와 줍니다. 그리고 직접 지형과 맞닿는 부분인 팁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잘 미끄러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호캡을 벗긴 모습입니다.


원스틱의 가장 큰 장점인 특허받은 베어링 락 방식이 적용된 상단 조절부입니다.

 


베어링 락 방식의 하단 조절부 입니다.

 



길이를 적당히 조절한 원스틱의 모습입니다. 이제 원스틱을 들고 <무학산>을 올라가보겠습니다.


이렇게 쥐고서 말이죠.


헥헥거리면서 당도한 무학산의 정상에서 표지석과 함께 원스틱을 찍어 봤습니다. 표지석과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원스틱에 가려진 표지석의 전체 모습입니다. 그리 높은 산은 아니기에 무리없이 오를 수 있었습니다. 원스틱은 항공기 소재로 사용되는 <두랄루민>을 사용하여 무게 대비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제품답게 편안한 산행에 무척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하산길에 큰 도움을 받았는데 등산스틱이 갑자기 휘거나 접혀버리면 부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런 염려가 없는 원스틱은 상당히 매력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원스틱과 함께 즐겨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무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양읍 전경입니다.


본 체험 후기는 체험단 모집 전문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체험단을 통해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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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9.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철 등산기간에 사용해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9.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철 등산기간에 사용해봐야겠어요

  3. 이현 2014.09.13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 취미도 있으세요? ㅎ 전 등산 안해본지가 언 1년이네요...어릴때 그체력은 이미 없어지고 없겟지요;; 건강하세요^^

  4. Favicon of http://ggamnyang.com/ BlogIcon 깜냥 2014.09.2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산이 참 좋을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