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에서 자전거 타고 영천 강변 공원 까지 1

제 블로그의 유입 로그를 보면 가끔 <하양 영천 자전거>라는 검색어가 보입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헤서 하양에서 영천 까지 자전거를 이용해서 가는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하양에서 영천 까지의 거리는 대략 16KM 정도 되는 것 같고 시간상으로는 천천히 달려도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내려오시는 분들이나 하양에서 출발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거쳐야 하는 곳인 하양교에서 부터 출발해보겠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잘 따라 오세요.


하양교입니다. 진량, 대구 방향에서 하양교를 건너면 우측으로 자전거 도로가 이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아파트 옆쪽으로 이렇게 조산천과 금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거쳐서 자전거 도로가 이어집니다. 사진에 보이는 왼쪽은 차도이며 오른쪽은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입니다.


길을 따라 쭉 달려서 언덕을 오르면 이렇게 코스모스길이 반겨줍니다. 여기서 오른쪽 길로 내려가거나 혹은 쭉 앞으로 가서 아래로 내려 갔다가 조금 더 달린 후 오르막을 오르면 그때 부터 본격적인 자전거 도로가 펼쳐집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 갔다기 다시 위로 오르면 이런 자전거 도로가 보입니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달리세요. 


천천히 달려도 십분이 채 걸리지 않는 자전거 도로 끝에서 금호읍 교차로를 만나게 됩니다. 저 멀리 자전거 도로가 보이는데 옆으로 빠지지 말고 게속 진행 방향으로 달리면 됩니다.


수로 위를 지나는 다리 하나를 건너면 이렇게 잘 단장된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금호강을 끼고 자전거 도로를 쭉 달리다 보면 머리 위로 두 개의 다리가 지나가고 그 끝에 다다르면 다시 오르막길이 보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끝나면 이렇게 오르막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한번에 오르기 힘들 정도의 경사도입니다.  


오르막을 오르면 삼거리로 연결되는데 오른쪽에 보이는 길로 가면 됩니다.  


콘크리트로 포장된 농로를 달리다 보면 코스모스가 자태를 뽐내는 모습을 만나기도 합니다. 


십여분 정도 콘크리트로 포장된 농로를 달리면 이렇게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 길은 비포장이고 오른쪽  길이 자전거 도로와 연결됩니다.  


아래쪽으로 자전거 도로 보이시죠?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 한참을 달리다 보면 오르막이 나오고 다시 그 오르막을 오르면 게속 자전거 도로가 쭉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쭉 달리다 보면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공사현장을 만나게 됩니다.    


<신화랑 풍류 체험 벨트>라는 이름의 공사현장입니다. 공사현장 사무실을 오른쪽으로 끼고 공사현장을 지나친 후 다시 우측으로 나가면 영천으로 이어지는 지방도로를 만나게 됩니다.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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