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에서 자전거 타고 영천 강변 공원 까지 2

1편에 이어서 계속 달려 보겠습니다.

공사현장 사무실을 오른쪽으로 끼고 천천히 달려서 공사현장을 벗어나면 지방도로가 보이는데 여기서 곧바로 우회전 합니다.


우회전하면 그 앞으로 <황정교>가 보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가끔씩 차량이 지나다니니까 조심해서 다리를 건너세요.


황정교의 총 연장이 445미터군요.


황정교를 건넌 후 이어지는 짧은 내리막길 끝에서 좌회전하면 됩니다. 차량 주의하는 것 잊지 마세요.  


이렇게 길을 따라 좌회전해서 돌아 나가면 낮은 언덕이 보입니다. 길 왼쪽으로는 정자와 간단한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언덕을 오르면 바로 눈 앞에 철교 아래로 이어지는 길이 보입니다. 우회전하여 철교 아래를 지나갑니다.


철교 아래를 지나면 곧바로 자전거 도로가 연결됩니다. 


자전거 통행이 그리 많지 않으니 편안하게 쭉 달리세요.


넓은 평원을 따라서 쭉 달리면 그 길의 끝에 다시 광장 하나가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죄회전입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으로 짧은 자전거 도로가 이어져 있으며 안내판도 있습니다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위치의 안내판입니다.


광장을 지나면 콘크리트로 포장된 길이 강변을 따라서 이렇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기 까지 왔다면 이제 바로 코 앞이 영천 강변 공원입니다. 진행 방향을 따라서 콘크리트 포장길을 쭉 달리다 보면 머리 위로 두 개의 다리가 지나가고 그 끝에서 다시 자전거 도로가 이어집니다.  


콘크리트길을 지나서 자전거 도로로 접어든 후 약 1~2분 정도를 더 달리면 영천 강변 공원이 눈 앞으로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천천히 달리면서 주변을 한번 둘러 보세요.


평상 아래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아지도 만나게 되고

 

서로 장난치는 녀석들도 만나게 되며  


먹이 사냥에 나선 오리들도 만나게 됩니다. 어때요? 주말을 맞아 영천으로 자전거 여행을 같이 떠나 볼까요?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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