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과일 축제를 다녀와서... 2

수중부양 장면을 좀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강변 쪽으로 왔습니다. 두 분이서 묘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왼쪽은 남자. 그리고 오른쪽은 여자분입니다.


남자는 관심없으니 내려가 주시고, 거기 아름다운 아가씨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는요? 사랑합니다!!


수중부양을 보고 다시 잠수교를 건넜습니다. 잠수교를 건너오니 광장에 커다란 야외 무대가 설치되어 있네요. 여기서 개막 축하 행사와 <가요베스트> 녹화가 진행되었고 10월 5일 저녁에는 <제19회 왕평 가요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 관련해서 한참 리허설중이더군요. 막간을 이용해서 시민들을 무대 위로 초대하여 재미있는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약 과일 축제라는 이름답게 약탕기와 약재 첩을 의인화한 귀여운 인형이 자리하여 여기가 축제장소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앗! 밍밍이가... :) 잿빛의 귀여운 당나귀도 축제에 참가했군요. 아직 어린 녀석으로 보였습니다.


<당나귀 마차 체험관>입니다.


여기 전시실 앞쪽의 잔디밭에는 포토존이 있는데 거기서 사진을 찍으면 30분 후에 인쇄하여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여기는 약초 전시장입니다.


여러가지 약초들이 화분에 심겨져 전시되고 있습니다.


화분에 심겨진 약초와 말린 약초들을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약초들 가운데 가장 화려한 색상을 가진 <민바위솔>입니다. 효능으로는 <해독, 지혈, 습진. 화상>등이라고 적혀 있네요.


약초 전시장 입구에서도 방송국에서 나와 취재중입니다. 누군가와 인터뷰를 하는데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축제하면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 행사장 곳곳에 자리한 먹거리들을 잠시 살펴 보겠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전통과자> 입니다.


<추억의 옛날 뽑기>도 등장했군요.


<국화빵>과 <호떡>이 빠지면 섭섭하죠.


<문어 숙회>와 삭힌 <홍어>도 맛볼 수 있습니다.


으윽! 통돼지 바베큐!!! 먹고 싶다.


찌짐(전)을 위한 재료와 각종 안줏거리 입니다.


<꿀타래> 명인도 나오셨네요. 성별과 나이 구분 없이 전수자를 찾고 계시답니다.


으헉! 튀김이다. 가히 압도적인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서... 한 개 냠냠!! 마지막으로 사진에는 등장하지 않고 있지만 한약 과일 축제장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넘쳐나는 한약 과일 축제장으로 가을 나들이를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요? 퍼뜩 오이소!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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