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자리한 망우공원 2

무더운 날 임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근무를 서고 계시는 수문장과 포졸분들께 <위문편지>라도 보내고 싶다는 분들은 사진에 보이는 주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좀더 정확한 주소를 적어 보면 이렇습니다. <(우)706-803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영남제일관>, 이 주소로 위문편지 많이 보내 주세요. 

 
영남제일관 아래를 다 둘러 봤으니 이제 위로 올라가보겠습니다. 개방시간 참고하세요.


아찔한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영남제일관은 조선시대에 축조한 <대구읍성>의 <남문>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된 것을 1980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한 것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뒤쪽으로 돌아보면 성벽 위에 설치하는 낮은 형태의 담장으로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구조물인 여장(女墻)의 전체 모습이 보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공원의 모습입니다. 


영남제일관 누각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누각 안에는 군사작전을 위한 모형도 하나가 덩그러니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대쪽으로 빠져 나와서 찍은 누각의 모습입니다. 

 

이쪽의 여장도 잘 꾸며져 있군요. 


위에서 내려다본 계단의 모습입니다. 겨울에는 좀 위험할 것 같습니다. 


영남제일관을 둘러본 후 벤치에 앉아 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영남제일관을 벗어나는 숲길이 시원하게 와닿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대구부 수성비>와 <영영 수성비>가 있는 위치가 영남제일관의 실질적인 입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꼬마자동차는 엄마와 이모 손을 잡고 공원에 놀러 나온 꼬맹이가 잠시 주차해둔 것 입니다. 


공원의 나무에서 우연히 마주친 새의 모습입니다. "넌 이름이 뭐니?"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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