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자전거 도로 (오늘 뭐 먹지?)

 

지난 5월의 자전거 도로 풍경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금계국>이 눈부시도록 화려한 자태로 자전거족들을 유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계국의 물결


바람이 제법 부는 것 같네요.


금호강둑에 면한 자전거 도로의 모습입니다. 분홍색과 노란색의 꽃들이 나지막하게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꽃향기를 맡으면서 신나게 달리는 자전거족들 모습입니다.


열심히 달려온 당신 먹어라! 근데 뭐 먹지?


영천 강변 공원에서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를 펴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배낭 옆면에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예쁘게 꼬아서 달아 놓은 끈은 운동화 끈입니다. 혹시 끈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사용하려고 늘 저러고 다닙니다.

 

다시 점심 이야기로 돌아가서 오늘 점심은 영천 시청 앞 편의점에서 파는 <등심돈까스 샌드위치(2450원)>와 <스테이크 김밥(1800원)> 입니다. 거의 다 먹을 때 쯤 되어서야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도 봉봉은 샌드위치 사니까 끼워주더군요. 아! 기재한 가격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날 점심으로 먹은 <한솥도시락>의 <도련님 도시락(3400원)>입니다. 영천 시청 근처의 한솥도시락에서 구입했습니다. 이것도 조금 먹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영천에서 하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금호읍에서 대창면 쪽으로 빠져 나가 봤습니다. 아래로 금호강이 흐르는 금창교를 건너서 금창로를 따라 5분 정도 더 달리면 <최무선 과학관>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나옵니다. 최무선 과학관 진입로를 그대로 지나쳐서 금창로를 따라 다시 5분 정도 더 달리면 이런 잘 생긴 나무가 자리한 쉼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령이 300년된 느티나무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더군요.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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