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석빙고, 월성) 2

성의 전체적인 모양이 반달을 닮았다고 해서 반월성이라고도 하는 월성을 보호하기 위해 축조했던 월성 해자 유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는 월성 해자에 대한 설명이 적힌 안내판과 위치도 및 배치도 등이 그려진 종합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월성 해자 유적지의 위치도 및 배치도, 그리고 유적 전경입니다. 


클릭하셔서 설명을 참고하세요.

 

월성 해자 유적지에는 복원을 위해서 가져다 놓은 고대의 석재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다시 석빙고 옆의 월성 발굴 조사 구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월성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구역의 전망대 계단 입구에 설치된 귀여운 입간판입니다. 이렇게 보니 확실히 월성의 모습이 반달 모양이군요.


울타리로 보호하고 있는 월성 발굴 조사 현장입니다. 중간에 전망대가 있으며 뒤로는 석빙고의 환기구 모습도 보입니다.


월성 발굴 조사 현장을 살펴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올라가보겠습니다.


전망대 가운데에는 이렇게 발굴 조사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월성 발굴 조사 현장입니다. 음... 제 눈에는 그저 구역이 나눠진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월성을 돌아 보고 길을 따라서 내려 오면 신라 왕궁 영상관이 있습니다. 비단벌레차의 경유지이기도 합니다. 비단벌레차는 여기서 승객을 태우고 다시 첨성대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신라 왕궁 영상관 벽면에는 1300년 전 경주의 모습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신라 왕궁 영상관 앞에서 방금 내려온 길을 돌아 봤습니다. 오르막 길을 올라서 오른쪽으로 가면 월성 발굴 조사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연못의 용도는 뭘까요? 사진에 보이는 연못의 좌측 상단 뒤로는 월지(안압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만 월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듯 합니다.


아! 선덕여왕 드라마 촬영지였군요.


대왕의 꿈도 같은 장소에서 촬영되었나 봅니다. 뒤로 보이는 도로를 건너서 5분 정도만 가면 월지(안압지)가 있습니다.

 

첨성대의 옆 마당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에서 월성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왼쪽 가운데 쯤에 작게 보이는 다리는 제가 혼자서 터벅터벅 걸어갔던 천애교입니다. 이제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동궁과 월지로 향합니다. 계속해서 경주 여행 (동궁과 월지) 편으로 이어집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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