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전거 오아시스 1

강풍이 부는 날이 잦고 흐린 날도 많지만 따뜻한 봄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너무 열심히 타다 보면 힘이 들게 마련이고 쉬어갈만한 곳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찾던 기존의 정자 쉼터를 깔끔하게 새로 단장한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해 늦가을 무렵 부터 자전거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쉬어 가던 정자 쉼터에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양교에서 대구 방향 자전거 도로로 길을 잡고 자전거로 6킬로미터(Km) 정도를 달려가면 나오는 정자 쉼터가 바로 그곳입니다. 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용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공사 현장을 보면서도 '무슨 공사지?'라며 무심코 지나다녔었는데 봄이 되니까 깔끔하고 근사한 오아시스가 탄생했더군요. 그래서 한번도 내려가보지 않은 쉼터인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를 둘러 봤습니다.

가는 길 : 하양교 - 대구 방향 자전거 도로 - 남하교 - 금호교 -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
소요 거리 : 하양교에서 약 12킬로미터(Km)
소요 시간 : 약 15분 소요


하양교에서 출발하여 대구 방향의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약 15분 정도 달리면 왼쪽으로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가 보입니다. 남하교 아래를 지나고 곧바로 이어지는 금호교 아래를 지나자마자 사진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지점 바로 뒤에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가 있음을 알리는 작은 이정표가 하나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위쪽으로 보이는 다리가 바로 금호교(금호3교) 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이정표를 찍어 봤습니다.


대구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가서 본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이제 내려가 보겠습니다.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의 안내판이 가장 먼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자전거 오아시스 내에는 자전거를 위한 공기 주입기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가 와도 끄떡없을 잘 생긴 자전거 거치대의 모습입니다.


한쪽에는 식수대(음용수대)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사진을 찍은 당시에는 이른 봄이어서 그런지 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전거 오아시스로 새로 단장하기 이전 부터 자리하고 있던 정자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쉬어가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예전의 정자 옆으로는 이렇게 현대식 정자가 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뒤로는 화장실이 보이는군요.


내부는 이런 모습입니다. 이제 화장실을 한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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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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