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전거 오아시스 2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 내에 있는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는 화장실 건물 오른쪽으로는 휴지통도 가져다 놓았더군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가림막(?) 뒤로 돌아 들어 오면 이렇게 생긴 화장실 출입문이 보입니다. 난 남자니까 왼쪽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면 이렇게 소변기가 두 개 보입니다. 물론 소변기 맞은 편에는 두 칸의 좌변기가 있습니다. 물이 잘 나오는 세면대와 깨끗한 거울도 갖춰져 있으며 머리 위쪽에서는 은은한 음악이 흘러 나와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위 사잔의 오른쪽 벽면에는 이렇게 핸드드라이어(온풍기)와 화장지가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면 새로 만든 정자와 예전의 정자가 한 눈에 보입니다. 


위 사진의 왼쪽으로는 이렇게 벤치와 함께 간이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보이는 벤치 쪽으로 가볼까요?


간이 운동 시설을 돌아 나오니까 이런 풍경이 펼쳐지네요. 벚꽃 터널을 조성해 두었는데 아직은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길 끝에는 기와를 인 정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뒤를 돌아 보면 방금 지나온 화장실 등이 보입니다. 


벚꽃이 핀 후 같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은 벚꽃 터널이 제 모습을 갖추지 못했군요. 몇년 더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눈부신 햇살과 벚꽃이 어우러져 고아한 정취를 자아냅니다.  


벚꽃이 사라진 자리를 이파리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좀더 무성해진 나뭇잎입니다. 하지만 어딘가 부족해 보이죠? 제대로 풍성해진 가지를 보려면 몇해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천 충혼탑 1  (0) 2016.06.06
5월의 자전거 도로에서 만난 풍경  (0) 2016.05.29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 2  (0) 2016.04.24
경산 자전거 오아시스 1  (0) 2016.04.24
대구 안심습지 2  (0) 2016.04.17
대구 안심습지 1  (0) 2016.04.17
Posted by 까만자전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