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충혼탑 2

보행로의 끝부분에 이르면 한국 전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보행로를 천천히 걸어서 충혼탑 아래 까지 올라 왔습니다.


왼쪽으로는 영천의 상징인 별 모양 식수대가 자리하고 있군요.


식수대 옆으로는 음악이 흘러 나오는 화장실이 자리하고 있는데 다시 그 옆으로 뭔가 전시되어 있군요. 가까이 가보겠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영천 근대 역사 문화 지도라는 이름으로 여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군요,







전시물 너머로는 주차장과 아까 올라 왔던 보행로가 보입니다.

 

드디어 충혼탑입니다. 영현들을 모신 장소이기에 왠지 모를 엄숙함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충혼탑의 정면입니다.


보행로가 아닌 계단을 통해서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충혼탑 오른쪽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입니다. 한국 전쟁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겠죠?


충혼탑 뒤쪽 구조물의 벽면에 새겨진 무궁화입니다.


충혼탑의 왼쪽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 입니다.


다른 방향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 봤습니다.


벽면에 새겨진 병사들의 모습입니다.


충혼탑의 뒤쪽으로는 <호국영령 봉안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검은 대리석 벽면에 한국 전쟁 당시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성함이 계급과 함께 새겨져 있고 그 앞으로는 향을 피워 올릴 수 있는 작은 제단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호국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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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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