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제비 2


우회전해서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보면 첫 번째 갈림길에서 영천 청제비 안내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성 PLT 라는 공장을 뒤로 하고 안내판이 세워져 있군요. 좌회전하여 200미터(m)만 가면 되는가 봅니다.


좌회전해서 이런 길로 내려갑니다.


포장된 도로가 끝나면 짧은 내리막길과 산으로 오르는 오르막길이 거의 동시에 이어집니다. 오르막길 중간을 보면 공사 안내 입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7월 현재 청못은 정비작업 중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면 영천 청제비를 보호하고 있는 비각이 보입니다.


영천 청제비를 보호하고 있는 비각의 모습입니다.


산으로 향하는 오르막길 중간 쯤에 세워져 있는 공사안내 입간판 맞은편에 비각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 곳에서 왼쪽을 보면 이렇게 비각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보입니다.


비각 아래에는 영천 청제비에 대한 간략한 안내도가 세워져 있습니다.


비각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비각 안에는 두 개의 비석이 자리하고 있는데 정면에서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 비석이 조선시대에 세워진 청제 중립비입니다. 비석에서 인공의 흔적이 많이 보이며 세로 10행으로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비문의 글자들은 비교적 보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비석이 바로 영천 청제비입니다. 청제 중립비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세로 12행으로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풍화작용으로 마모되어 일부 글자들은 식별이 어렵습니다.


영천 청제비의 뒷면 모습입니다. 뒷면에 새겨진 비문들 역시 형태만 어렴풋하게 보일 뿐입니다.


제대로 각 잡힌 청제 중립비의 뒷면 모습입니다.


공사안내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 곳을 지나쳐서 산을 오르다 보면 오른쪽으로 공사중인 청못의 모습이 보입니다. 참고로 청못이 자리한 야산은 산책하기에 적당할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있어서 올라가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산길을 따라서 산을 넘어가면 도남공단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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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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