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영천 한약과일 축제 10월 1일 풍경 2


<시민 노래 자랑>과 <왕평 가요제> 등이 펼쳐질 주무대입니다.


관객석 위로 지붕이 설치되어서 비가 와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방송국 카메라가 녹화 준비를 끝내 놓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한방 문화 체험하기 등의 부스가 보입니다.


도민 보건 지킴이도 축제장을 찾았군요.


영천 약초 생산자 연구회 부스입니다.


한방 김치 체험 시식관도 있습니다.


포은 효자탕 달이기 효 체험관입니다. 재미있는건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의 반응입니다. 다들 처음에는 부채질을 하면서 즐거워 하다가 슬슬 팔이 아파오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 투덜거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는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아이들의 한결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여기는 한약재 전시관입니다.


고혈압과 소아마비에 효능이 있다는 음양곽입니다.


두충은 요통과 무릎통증을 완화시켜준다는군요.


신체가 허약한 분은 산약을 드세요.


기관지염으로 고생하시는 분은 감국이 효과적이랍니다. 


옥촉서예입니다. 옥수수 수염을 말린 것이죠. 황달과 당뇨병 치료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중풍과 치매 치료에 사용되는 천마입니다. 물론 마교 교주는 아니예요.


해열과 소염 작용이 있는 박하입니다. 


만성간염과 복통에 좋다는 승마입니다. 물론 마장마술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한약재 전시관 옆으로는 한방 백세 미인관이라는 전시장도 있더군요. 한방차와 한방 전통 물품 등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희귀 약재 전시관입니다.


세게에서 밀매가 가장 많이 된다는 밀매 1위 동물 <천산갑>이 박제되어 유리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천산갑 옆으로는 복령과 나한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잘 생긴 남생이도 있더군요. 비록 박제이긴 하지만 남생이를 이처럼 가까이에서 본 게 처음입니다.


오공, 즉 왕지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각종 희귀 약재들입니다. 


이건 백수오라는 약재입니다.


희귀 약재 전시관 한켠에는 야생 약초로 담근 술도 이렇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음 기회가 없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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