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시안미술관(별별미술마을) 2

이번 교차로에선 의성, 신녕 방면으로 좌회전합니다. 포항를 가시겠다면 여기서 우회전하면 되겠죠?


교차로에서 좌회전한 후 2백여미터 정도 달리면 다시 갈림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회전하면 별별미술마을로 갈 수 있습니다.


우회전하여 화남, 가상리 방면으로 직진합니다.


앞에 보이는 간이 철도 건널목을 건넌 후 28번 국도가 지나가는 다리 아래로 쭉 올라갑니다.

 


다리 아래를 지나면 <별별미술마을>이 지척임을 알려주는 잘생긴 표지석이 나타납니다. 


표지석 아래 쪽을 보니까 2킬로미터(Km)가 남았다고 알려주고 있네요.


그렇게 산따라 길따라 달리다 보면 <암기보건진료소>가 보입니다. 계속 달려갑니다.


암기보건진료소를 지나면 드디어 <조성묵> 작가의 <MESSENGER-신몽유도원도>라는 작품과 함께 별별미술마을을 이루는 다섯 갈래 행복길 중에서 <도화원길>이 오른쪽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예쁘게 생긴 이정표가 쓰러져 있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아마도 지금쯤은 보수가 되었겠죠? 다시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시안미술관을 향해서 도로를 따라 직진합니다.


폐교를 이용해서 만든 시안미술관의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시안미술관 앞에 조성된 잔디 조각공원입니다.


폐교를 이용한 시안미술관 전경입니다. 2층은 전시관 외에도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서 테라스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습니다.


시안미술관 옆의 버스정거장으로 다섯 갈래 행복길 가운데 <바람길>에 해당하는 곳 입니다. 동심을 자극하는 예쁜 모습의 정거장은 <권순자> 작가의 <풍선을 타고 떠나는 환상 여행>이라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찍을 때 쯤 해서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서둘러 귀갓길에 올랐습니다. 다행히도 몇방울 떨어지던 비는 금방 그치더군요. 오늘의 자전거 여행은 여기서 끝~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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