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song - Years In The Garden Of Years

이든송 (Edensong) : 2004년 미국 코네티컷주 미들타운(Middletown)에서 결성

제임스 바이런 쇼엔 (James Byron Schoen, 보컬, 기타) :
티디 타워스 (TD Towers, 베이스) :
스테판 파올리니 (Stefan Paolini, 키보드) :
배리 세로프 (Barry Seroff, 플루트) :
토니 왈드맨 (Tony Waldman, 드럼) :

갈래 :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 오케스트럴 록(Orchestral Rock), 아트 록(Art Rock)
발자취 : 2004년 결성 ~ 현재 활동 중
공식 웹 페이지 : http://edensong.bandcamp.com/
공식 에스앤에스(SNS) : https://www.facebook.com/edensongtheband/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edensong.bandcamp.com/track/the-atman-apocalypse-2

Edensong - Years In The Garden Of Years (2016)
1. Cold City (7:34) : https://youtu.be/Ol7E7xazCOY ✔

Years In The Garden Of Years
2. End Times In Retrospect (5:35) :
3. In The Longest Of Days (5:01) :
4. The Hollowed (9:32) : ✔
5. Down The Hours (6:07) :
6. Chronos (9:37) : ✔
7. Generations (3:42) : ✔
8. The Atman Apocalypse (9:28) : http://edensong.bandcamp.com/track/the-atman-apocalypse-2 ✔
9. Regenerations (8:05) :

10. Yawn Of A Blink (6:18) :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제임스 바이런 쇼엔 : 리드 보컬, 기타
티디 타워스 : 베이스, 보컬
스테판 파올리니 : 키보드, 보컬
배리 세로프 : 플루트
토니 왈드맨 : 드럼, 타악기, 보컬

루나 스카이 (Luna Skye) : 첼로(1번, 2번, 3번 트랙)
에릭 스티븐슨 (Eric Stephenson) : 첼로(4번, 5번, 6번, 8번, 9번, 10번 트랙)
맬컴 파이퍼 (Malcolm Piper) : 보컬(1번 트랙)
에이드리언 벌류 (Adrian Belew) : 보컬(8번 트랙)

표지 : 댄 메이 (Dan May)
제작 (Producer) : 제임스 바이런 쇼엔
발매일 : 2016년 9월 30일

<제스로 툴(Jethro Tull)>, <제네시스(Genesis)>, <러시(Rush)>, <예스(Yes)>, <메탈리카(Metallica)>, <캣 스티븐스(Cat Stevens)>,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 <앨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 <비틀즈(The Beatles)>,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등은 따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음악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당하는 음악 갈래에서 이미 정상을 한 차례 이상씩 밟았었던 이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위에서 언급한 이들은 유명세를 누리고 있으며 더불어 다른 가수나 밴드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열한 밴드들에 더해서 <퀸(Queen)>과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이 모든 밴드들을 구성원들이 좋아한다고 밝히고 있는 어떤 밴드가 있다면 그 밴드는 어떤 음악을 들려주게 될까? 정답은 바로 프로그레시브 록이다.

미국 코네티컷주 미들타운에서 2004년에 결성된 후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이든송>이 자신들의 페이스북에서 좋아하는 예술가들을 그렇게 밝혀놓고 있는 것이다. 이든송은 코네티컷주 미들타운에 위치한 웨슬리언 대학교(Wesleyan University)에 재학 중이던 <제임스 바이런 쇼엔>과 <매트 코진(Matt Cozin, 드럼)>에 의해서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2002년의 어느날 두 사람이 밴드를 결성하자는데 의견일치를 보았고 제임스 바이런 쇼엔의 어린 시절 친구인 <벤 위글러(Ben Wigler, 기타)>가 합류하면서 밴드의 기틀이 다져진 것이다. 결성 후 <에코스 오브 이든(Echoes of Eden)>이라고 자신들을 명명한 밴드는 <Beyond Eden>이라는 제목의 장편 서사시이자 록 오페라를 2003년 4월에 교내 무대에서 펼쳐 보이며 데뷔 무대를 가지게 된다.

관현악단과 합창단 그리고 아프리카 드럼 앙상블 까지 동원된 화려한 공연이었다. 아마도 당시 청중들로 부터 큰 호응울 얻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하여튼 그렇게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밴드는 학교 졸업 후 뉴욕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뉴욕에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했던 밴드는 2006년 부터 데뷔 음반의 준비와 녹음을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2007년 10월에 한 장의 음반을 완성하기에 이른다.

2008년에 발표되는 데뷔 음반 <The Fruit Fallen>이었다. 한편 데뷔 음반 발표 후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로 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던 이든송은 록 페스티벌 무대를 자주 찾으며 인지도를 넓혀나가기 시작했고 2010년에는 실황으로 녹음된 곡과 녹음실에서 녹음한 곡들이 반반씩 수록된 미니 음반(EP) <Echoes of Edensong: From the Studio and Stage>를 발표하면서 음반 활동을 이어갔다.

그리고 2011년 부터 두 번째 음반의 준비를 시작하여 무려 5년만인 2016년 9월 30일에 두 번째 음반 <Years In The Garden Of Years>를 발표함으로써 더욱 안정되고 확장된 이든송만의 프로그레시브 록을 들려주고 있다. 프로그레시브 록 황금기의 음악을 재탕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나열한 밴드들의 음악이 가진 주요 특징들을 잘 혼합하여 극대화된 프로그레시브 록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Cold City>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한편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귀여운 외모의 외계인들을 대하는 것 같은 초현실주의 화가 <댄 메이>의 작품을 표지로 사용하고 있는 음반에는 반복되는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한 8부작 서사시인 <Years In The Garden Of Years>을 포함하여 모두 열 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 가운데 특히 8부작을 구성하는 곡들 중에서 <The Atman Apocalypse>는 이든송의 음악적 성격을 대변하는 곡으로 치밀한 구성과 극적인 변화를 뛰어난 연주로 표현하고 있다. (평점 : ♩♩♩♪)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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