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유원지와 망우공원의 가을 단풍 2

단풍을 즐기기에는 영남제일관 쪽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길을 보면 왠지 낭만이나 추억 같은 단어들이 마구 떠오르게 되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저의 까만자전거를 찍어 봤습니다.


하늘이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파란 하늘과 가을 단풍의 멋진 조화를 감상할 수 있었을테니까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과 두 손 꼭 잡은 채 이런 길을 걷다 보면 사랑이 더욱 깊어질테죠? 비나 와라. 흥!


고운 단풍 사이로 영남제일관 앞마당이 보이네요


영남제일관 앞으로 오니까 잠시 햇살이 고개를 내밀더군요.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 길입니다.


고운 단풍으로 가을색이 완연한 운치있는 길입니다.


포졸 아저씨가 변함없는 모습으로 영남제일관을 지키고 있습니다.


영남제일관 안내판과 단풍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단풍을 따라서 한바퀴 돌고나서 다시 동촌유원지로 내려왔습니다.


동촌유원지 식수대 주변으로 찾아든 가을입니다.


멀리 해맞이 다리가 보이는 동촌유원지 강변에서 할아버지 한 분과 한쌍의 연인이 가을을 즐기고 있네요.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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