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첫 일출 (해맞이)

매년 1월 1일이 되면 경산시 하양읍 무학산에서 개최되었던 해맞이 행사가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때문에 취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무학산을 찾는 대신 금호강변의 자전거 도로에서 해맞이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학산에서 맞이하는 해돋이 보다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함께 보시죠! 

일곱시 십분 쯤 되니까 동쪽 하늘에 붉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떠오르는 해를 정면에서 맞이할 수 있는 장소에 자리잡았습니다.


하늘색을 보아하니 일출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일곱시 사십칠분 쯤에 산너머에서 갑자기 붉은 속살을 드러낸 태양의 모습입니다.


새해 첫 일출은 늘 왠지모를 설레임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반 정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당겨 보았습니다.


산너머에서 서서히 빠져 나오기 사작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더욱 아름다운 일출이었습니다.


꼬리가 조금 걸렸네요.


드디어 온전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장엄하고 아름다운 새해 첫 해돋이였습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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