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유원지의 어린이 날 풍경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잔뜩 흐린 하늘이 아쉬웠던(결국 돌아오던 길에 비를 조금 만나기는 했지만) 지난 어린이 날의 동촌유원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날이 흐려서인지 예년과 달리 조금 한산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날이 흐리다고 해서 일년에 한 번 있는 어린이 날을 포기할 아이들이 아니겠죠. 함께 보시죠.

하양에서 동촌유원지 까지의 자전거 경로입니다.


동촌유원지로 가는 길에 해맞이 다리 위에서 금호강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리배들이 열심히 항해 중이네요.


동촌유원지의 나무들 사이로 어린이 날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예년과 달리 조금 한산한 느낌이 드는 동촌유원지입니다.


한산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날을 즐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린이 날에는 오리배 정도는 타줘야 제맛입니다.


아이들의 비명성을 따라 가다 보면 바이킹(Pirate Ship)도 볼 수 있습니다.


가족과 연인들이 어린이 날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는 어린이 날과 관련한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 건너 그러니까 동촌유원지 건너편 체육공원에도 이런 행사장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안심도서관을 지나니까 이렇게 예쁜 길이 저를 반겨주네요.

열심히 페달을 밟으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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