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에서 자전거 타고 임고 저수지 까지 1


오늘은 바람은 적게 불고 기온은 따뜻하여(?) 자전거 타기에 찬란하고 안성맞춤이었던 지난 5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다녀온 <임고 저수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상당히 편안한 자전거 여행길이었습니다. 너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함께 달려가 볼까요?

임고 저수지

위치 :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사리
거리 : 하양읍에서 약 36Km (왕복 72Km 정도) 
소요 시간 : 편도 1시간 30분 (평속 24Km/h)
가는 길 : 하양 - 자전거 도로 - 영천 강변 공원 - 조교삼거리 - 방천길 - 921번 지방도 (운주로) - 도착


하양에서 자전거 전용 도로를 타고 약 17킬로미터를 달려서 영천 강변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최종 목적지인 임고 저수지로 가기 위헤서 현재 위치인 영천 시장 쪽 자전거 도로에서 얼마전에 새로 난간을 설치한 잠수교를 건너 갑니다.


잠수교를 건너서 우회전 합니다.


앞에 보이는 <영동교> 아래로 쭉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도로가 끝나는 부분 까지 3킬로미터 정도를 달려갑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여기서 위로 올라가서 도로로 진입한 후 전방으로 달려갑니다.


자전거 도로를 이탈하면 만나는 도로의 모습입니다. 전방으로 달려갑니다.


조금 가다 보면 <영록교>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다리를 건너지 말고 <금호강> 입간판이 서있는 도로 쪽으로 건너 갑니다.


영록교를 우측으로 두고 도로를 건너서 앞으로 쭉 달려갑니다.


오백여 미터 정도의 짧은 길을 달려오면 이렇게 갈림길이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빠지지 말고 왼쪽의 언덕길로 올라 갑니다. (조언 하나 : 이후 방천길에서 여기와 비슷한 갈림길을 한 차례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서도 위로 올라가는 언덕길을 선택하면 됩니다)


언덕길을 올라와서 백미터 정도를 진행하면 다시 갈림길이 나옵니다. 전방 직진은 길이 없으니까 여기서 우회전 합니다. (조언 둘 : 여기서는 속도를 줄이세요)


우회전 하면 짧은 골목길이 나옵니다. 담 사이로 난 길을 따라서 천천히 달려갑니다.


담 사이로 난 길을 지나쳐 오면 다시 좌회전 합니다. (조언 셋 : 사진의 앞 쪽은 낭떠러지 입니다. 주의 필요)


골목길에서 좌회전하면 이런 길이 나옵니다. 앞으로 달려 갑니다.


마을을 벗어나면 곧바로 <조교 삼거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다시 우회전하여 앞으로 달려갑니다.


조교 삼거리에서 우회전 후에 백 미터 정도를 달리면 <단포교>가 나옵니다.


단포교를 건너자마자 곧바로 우회전 합니다.


단포교를 건너서 우회전한 후에 아래 사진에 보이는 흰색 차량의 진행 방향으로 가야 하니까 다시 한번 더 우회전 합니다.


방금 건너온 단포교 아래로 길이 이어집니다.


단포교 아래로 건너오면 또 다른 다리 아래로 지나가는 <방천길>이 나옵니다.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길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방천길을 달려가다 보면 이렇게 오래된 다리 하나가 나옵니다.


다리 이름이 <창상 섬마을교> 입니다. 정감가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창상 섬마을교를 건너면 쉬어 가라고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쉼터를 지나서 계속 방천길을 달려갑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차량 한 대가 지나가면 딱 맞을 정도로 폭이 좁은 도로입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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