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 Open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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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드 록의 대표 주자였던 저니 (Journey)는 1970년대 후반 부터 1980년대 초 까지 상당한 인기몰이를 했던 그룹이었다. 저니 (Journey)는 1973년에 결성되었는데 그룹의 구성원은 산타나의 멤버였던 닐 숀 (Neal Schon, 기타)과 그레그 롤리 (Gregg Rolie, 키보드) 를 주축으로 하여 로스 발로리 (Ross Valory, 베이스), 프레어리 프린스(Prairie Prince, 드럼), 조지 티크너(George Tickner, 리듬 기타, 리드 보컬) 등 다섯명으로 이루어졌다.

그룹 결성후 샌프란시스코의 라디오 방송국인 KSAN-FM 에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그룹 이름을 공모하여 Journey 라는 이름을 그룹 이름으로 채택하게 된다. 재즈 록과 임프로바이제이션 (improvisation, 즉흥연주) 위주의 진보적인(Progressive) 음악을 구사하며 1975년에 데뷔 음반 Journey 를 발표하였고, 1976년에는 Look Into the Future 를 이듬해인 1977년에 Next 를 연이어 발표하였다.

하지만 연주 위주로 구성된 이들의 음악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 부족했고, 이들의 매니저는 그룹에 리드 싱어의 필요성을 느껴 저니의 프론트맨이자 보컬리스트로 활약하게 되는 스티브 페리(Steve Perry)를 가입시키게 되고,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 드럼)에게 새롭게 스틱을 잡게 한다.

새롭게 저니의 멤버로 승선한 스티브 페리, 스티브 스미스와 함께 1978년에 발표한 새앨범 Infinity 는 이전 음반들에 비해 훨씬 세련된 록 음악으로 채워졌고 싱글로 발표한 Wheel in the Sky 의 성공에 힘입어 음반은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어 들이게 된다. 이제 저니는 명실공히 정상의 그룹으로 올라서게 된 것이다.

저니는 이후 좀더 하드한 사운드로 음반을 채워 넣었고 연이어 발표한 Evolution (1979) 과 Departure (1980)에서 싱글 차트 40위권에 드는 히트곡들을 양산해내며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즈음 계속되는 순회공연에 염증을 느낀 그레그 롤리가 그룹을 탈퇴하였고 조나단 케인(Jonathan Cain, 키보드)이 새롭게 가입하였다.

1981년에는 한국에서 대단히 사랑받고 있는 곡이며 싱글 차트 2위까지 진출했던 히트곡 Open Arms 가 수록되어 있는 음반 Escape 를 발표하여 9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대히트를 기록하였으며 앨범 차트 1위 까지 석권하게 된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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