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천 별의별 축제 (제15회 영천 한약 축제) 이모저모 1


지난 주 화요일인 9월 26일에 <2017 영천 별의별 축제> 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렸었는데 오늘은 축제 현장의 이모저모를 살펴 보겠습니다. 매년 같은 주제로 열리는 축제이기 때문에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천 별의별 축제
언제 : 9월 29일(금) ~ 10월 2일(월)
어디서 : 영천 강변 공원
어떻게 : http://herb.yc.go.kr/page/sub2_1

금호강을 사이에 두고 자전거 도로 양쪽을 연결해주는 영천 강변 공원의 잠수교가 허브 행복 터널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다리를 건너가면 본격적인 축제의 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잠수교 앞에서 왼쪽을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잠수교 오른쪽으로도 영동교 아래로 이어지는 축제 부스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동교 아래에서 출발하는 전동차의 뒷모습입니다. 무료로 운행되고 있으며 자전거 도로 주변을 한바퀴 돌아 오고 있습니다.


허브 행복 터널로 걸어 들어가면 머리 위로 예쁜 우산과 한약들이 주렁주렁 달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잠수교를 건너와서 보니까 마침 텔레비전 뉴스 녹화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잠시 후 미모의 아나운서 두 분이 카메라를 앞에 두고 심호흡을 하기 시작합니다.


차분히 원고를 읽어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그 옆에서는 당나귀가 끄는 마차가 한가롭게 자리하고 있더군요.


바람의 언덕일까요? 나름 운치있는 소나무와 색색의 플라스틱 바람개비가 사람들을 반겨줍니다.


여기는 곤충 표본 전시장입니다.


<하늘소>라는 곤충이 이렇게 생겼군요. 살아 있는 녀석은 본 기억이 없고 표본으로 처음 보았습니다.


각종 나비 표본도 있습니다.


곤충 표본 전시장 옆에 있는 약초원입니다.


와송도 있네요.


좌우로 늘어선 생약초와 건약초가 마치 사열을 받는 듯 한 모습입니다


생약초 중에는 투구꽃도 있더군요.


우리가 한약재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푸대(부대)에 담긴 한약재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종류가 이렇게 전시되고 있더군요.


그 중에서 맥문동, 강활, 익모초 등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축제 개회식과 가요제 등이 펼쳐지는 주무대입니다.


또 다른 한약재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삼시세끼> 출연(?)으로 인해 유명해진 <야관문>이 보이네요.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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