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대구 연꽃 축제


자전거 도로와 연결된 <대구 안심습지> 바로 옆은 국내 최대의 '연근' 생산 단지입니다. 바로 이곳에 <안심 창조 밸리>라는 이름의 도심 속 휴양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매년 여름이면 여기서 연꽃 축제가 벌어집니다. 매년 연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국내 최대의 연근 생산 단지 답게 여기서 굉장히 많은 연꽃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순수를 기억하다. 안심창조밸리 연꽃축제'라는 이름으로 축제가 벌어졌었습니다. 지난 여름에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때마침 연꽃 축제가 벌어지고 있어서 잠시 들렀다가 사진 몇 장을 찍어 두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연꽃길이 시작되는 정자입니다.


왼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멀리 전망대가 어렴풋하게 보입니다.


2층으로 되어 있는 전망대의 모습을 렌즈로 당겨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홍련>이 화사하게 피어 있습니다.


여기도 온통 홍련이네요.


색감이 정말 오묘합니다.


홍련 봉우리 하나가 개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전망대 쪽으로 다가가 봅니다.


2층 구조의 연꽃 전망대입니다.


홍련들 틈에서 고고한 백련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꽃잎 끝부분만 분홍색인 연꽃도 있습니다. 일찍 개화한 연꽃 같습니다.


한여름 햇살이 너무 뜨거웠을까요?


뜨거운 햇살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연잎 아래로 살짝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연꽃도 보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것 같은 모습입니다.


어디론가 달려가는 기차가 연꽃단지 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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