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o - Sea Of Heartbreak


포코 (Poco) :
폴 코튼 (Paul Cotton, 기타, 보컬) : 1943년 2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출생
러스티 영 (Rusty Young, 기타) : 1946년 2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롱비치(Long Beach) 출생
찰리 해리슨 (Charlie Harrison, 베이스) :
스티브 채프먼 (Steve Chapman, 드럼) :
킴 불라드 (Kim Bullard, 키보드) :

분류 : 컨트리 록(Country-Rock), 소프트 록(Soft Rock), 팝록(Pop/Rock)

컨트리 록의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했던 그룹인 버팔로 스프링필드(Buffalo Springfield)에서 파생된 미국의 컨트리 록 그룹 포코는 1968년에 버팔로 스프링필드가 해체되자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멤버였던 리치 퍼레이(Richie Furay, 기타)와 짐 메시나(Jim Messina, 베이스)에 의해서 결성된 그룹이다.

1968년 봄, 버팔로 스프링필드가 해체되자 리치 퍼레이와 짐 메시나는 새로운 그룹을 결성하기로 하고 버팔로 스프링 필드가 1968년에 발표한 마지막 음반 Last Time Around 의 마지막 트랙 Kind Woman 에서 스틸기타(Steel Guitar - 왼손의 강철제 원통 막대기로 현을 누르고 오른손으로 퉁겨 연주함) 연주를 들려주었던 러스티 영과 랜디 마이스너(Randy Meisner, 베이스), 조지 그랜덤(George Grantham, 드럼)을 영입하여 새로운 컨트리 록 그룹을 1968년에 결성하게 된다.

에픽 레코드(Epic Records)와 음반 계약을 체결한 밴드는 밴드의 이름으로 만화가 월터 켈리(Walt Kelly)가 그린 만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인 포고(Pogo)를 사용하려 했으나 월터 켈리의 반대에 부딪혀 철자를 바꾼 포코(Poco)를 밴드 이름으로 채택하고 데뷔 음반을 준비하여 1969년에 데뷔 음반 Pickin' Up the Pieces 를 발표하였다. 포코의 데뷔 음반은 별다른 히트 싱글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신선한 사운드로 잠깐 주목받는데 그치고 만다.

데뷔 음반 발표 후 첫번째 멤버 변동이 생기게 되는데 랜디 마이스너가 그룹 이글스(The Eagles)로 옮겨가고 티모시 B 슈미트 (Timothy B. Schmit)가 대신 가입하게 된다. 이후 포코는 잦은 멤버 교체와 히트 곡의 부재가 상업적인 실패로 이어져 1975년에는 소속사를 옮겨 음반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던 포코는 1978년에 발표한 음반 Legend 가 히트를 하게 되면서 비로소 정상의 컨트리 록 그룹으로 인정받게 된다.

1982년, 포코는 컨트리 가수 '돈 깁슨(Don Gibson)'이 1961년에 히트 시킨 곡 Sea Of Heartbreak 를 리메이크 하여 수록한 음반 Cowboys And Englishmen 을 발표하였다. 컨트리 록의 특성상 한국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포코가 Sea Of Heartbreak 라는 곡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한국인들의 가슴 속에 자리잡게 되는데 음반 발표 후 라디오와 음악 감상실등에서 Sea Of Heartbreak 는 신청곡 1순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러한 인기의 영향으로 Compilation 형식의 해적 라이센스 음반이 발 빠르게 출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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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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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11.2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만자전거님 블로그에 오면 예전 추억을 떠올리는 곡들을 많이 듣게되어 계속 오게됩니다.

    음악감상실 같아요. ^^

    포코의 "Sea Of Heartbreak"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wivern.tistory.com BlogIcon 까만자전거 2009.11.22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잊혀져가는 음악들에 담긴 추억을 함께 되살려 보는 것도
      좋겠다는 뭐 그런 생각으로 예전의 음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