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isse - Boom Boom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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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메티스(Metisse)는 코트디부아르(Cte d’Ivoire/Ivory Coast) 출신의 여성 싱어 송라이터 아이다(Aida)와 아일랜드
출신의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스컬리(Skully)로 구성된 남녀 혼성 듀오이다. Metisse 라는 말은 불어이며 영어의
Mixture 라는 말과 같은 뜻인데 혼성 듀오를 의미하는 단어인 '혼합'을 사용하여 듀오 이름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아이다(Aida)는 십대시절 코트디부아르에서 프랑스의 툴루즈(Toulouse)로 이주하여 성장했으며 일상 생활에서
아프리카 전통의 노래와 춤을 늘 소중히 생각했던 그녀는 학창시절에도 아프리카 전통 복장으로 생활하였다.
20세가 되던 무렵 좀더 전문적인 춤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서아프리카 전통춤을 비롯하여 모던 재즈 댄스와 살사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기질을 마음껏 표현하게 된다.

툴루즈(Toulouse)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던 스컬리(Skully)는 전자 음악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14세때 부터 DJ 로
무대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Professor Skull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스컬리는 1997년 툴루즈 지역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던 아이다의 목소리에 반해 듀오를 결성하자고 제안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결성된 듀오 Metisse 는 아프리카의 소울 음악과 유럽의 전자음악을 혼합한 방식의 음악으로 채워진
데뷔 앨범 My fault 를 1997년에 발표하게 된다. 데뷔 앨범에 수록 되어 있는 Boom Boom Ba 는 마돈나의 영화
The Next Best Thing 의 테마 곡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곡이 타이틀 음악으로 사용된 사운드 트랙 음반은 곧바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후 이 곡은 미국 드라마 E.R 과 Dead Like Me 에 삽입되어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졌으며, 그외 메티스의 음악들은
세계 여러 나라 TV의 CF와 드라마, 쇼 프로그램의 배경음악, 올림픽 사운드 트랙 등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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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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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고은 2010.07.09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은듯.... sadness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