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zareth - Please Don't Judas Me

나자레스 (Nazareth) :
댄 매카퍼티 (Dan McCafferty, 보컬) : 1946년 10월 14일 스코틀랜드 던퍼믈린(Dunfermline) 출생
매니 찰튼 (Manny Charlton, 기타) : 1941년 7월 25일 스페인 라리네아(La Linea) 출생
피터 에그뉴 (Pete Agnew, 베이스) : 1946년 9월 14일 스코틀랜드 던퍼믈린(Dunfermline) 출생
대릴 스위트 (Darrell Sweet, 드럼) : 1947년 5월 16일 영국 도싯(Dorset) 본머스(Bournemouth) 출생, 
                                                 1999년 4월 30일 미국 인디애나 뉴올버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분류 : 하드 록(Hard Rock), 팝록(Pop/Rock)

댄 매카퍼티의 처절한 보컬로 유명한 하드 록 그룹 나자레스는 1961년에 결성되어 던퍼믈린(Dunfermline) 지역에서 활동하던 밴드인 '쉐이데츠(The Shadettes)'에서 파생된 그룹으로 보컬리스트인 댄 매카퍼티를 비롯하여 스페인에서 이민온 기타 주자 매니 찰튼과 피터 에그뉴, 대릴 스위트를 구성원으로 하여 1968년 12월 스코틀랜드 던퍼믈린(Dunfermline)에서 출범하였다.

이들 네명의 구성원 가운데 밴드 활동 경력이 있던 인물로는 기타 주자인 매니 찰튼이 유일하였다. 매니 찰튼은 나자레스에 합류하기 전에 '마크 파이브(Mark V)' 라는 밴드와 레드 혹스(The Red Hawks)' 라는 밴드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었다. 네명의 젊은이들은 밴드를 결성하고 밴드 이름으로 두고 고심하던 중에 캐나다의 록 그룹 '더 밴드(The Band)'가 1968년에 발표한 데뷔 음반 'Music from Big Pink' 에 수록 되어 있는 곡인 The Weight 의 가사 첫 소절 'I pulled into Nazareth' 에서 Nazareth 라는 단어를 발췌하여 밴드이름으로 확정하였다.

1970년에 나자레스는 활동 무대를 런던으로 옮겼고 1971년에 데뷔 음반 Nazareth 를 발표하였다. 1972년에 두번째 음반 'Exercises' 를 발표한 나자레스는 딥 퍼플(Deep Purple)의 투어에 합류하여 공연 활동에 주력했으며 이때의 실황은 Razamanaz 라는 제목으로 1973년초에 발표되었다. 이 실황음반은 딥 퍼플의 로저 글로버(Roger Glover)가 프로듀서로 음반 제작에 참가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발표된 실황음반 이후 나자레스는 몇곡의 히트 곡을 만들어내면서 지명도를 넓혀 나가게 되는데, 이러한 히트 곡들에는 조니 미첼(Joni Mitchell)의 곡인 This Flight Tonight 을 커버한 곡도 포함되어 있으며 1974년에는 '에블리 브라더스(The Everly Brothers)'가 1960년 7월에 발표했던 곡 Love Hurts 를 커버하여 영국에서 히트를 하게 된다.

영국에서 싱글 Love Hurts의 성공은 나자레스가 세계적인 그룹으로 도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때문에 1975년에 미국에서 발표한 음반 'Hair of the Dog' 에 Love Hurts를 삽입하여 발표하였고 싱글로 발매된 Love Hurts는 빌보드 싱글 차트 8위 까지 진출하는 히트를 하면서 세계 각국으로 나자레스의 이름을 알리게 된다.

Hair of the Dog 음반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발매된 음반과 미국에서 발매된 음반의 수록 곡에서 차이가 나는데, 영국반은 세번째 트랙에 'Guilty' 라는 곡이 실려 있으며 미국반에는 싱글의 성공을 의식하여 세번째 트랙에 'Love Hurts' 를 수록하여 발표하였다. 나자레스 최고의 명반인 Hair of the Dog 에는 히트 곡 Love Hurts 외에도 그룹 최고의 명곡이자 댄 매카퍼티의 처절한 보컬이 빛을 발하는 Please Don't Judas Me 가 실려 있어 록 발라드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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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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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 2010.04.09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곡 참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군요...
    모든것이 다 새롭게 다가오네요. 오랜만이고 새롭게..

  2. 유전무죄 무전유죄 2012.08.2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강헌이 인질극을 벌이다 노래두곡을 듣고싶다 요구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곡이지요..비지스의 홀리데이랑...지강헌 초졸이라고 지입으로 얘기했는데 이곡을 선택한거 보면 그렇게 무식한거 같진 안더군요.. 아무튼 오랜만에 좋은노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