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 - Everybody Hurts

앞면
뒷면


알이엠 (R.E.M.) :
마이클 스타이프 (Michael Stipe, 보컬) : 1960년 1월 4일 미국 조지아(Georgia)주 디케이터(Decatur) 출생
피터 벅 (Peter Buck, 기타) : 1956년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주 버클리(Berkeley) 출생
마이크 밀스 (Mike Mills, 베이스) : 1958년 12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Orange County) 출생
빌 베리 (Bill Berry, 드럼) : 1958년 7월 31일 미국 미네소타(Minnesota)주 덜루스(Duluth) 출생

분류 :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쟁글 팝(Jangle Pop), 칼리지 록(College Rock)

2007년 제22회 로큰롤 명예의 전당 기념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미국 조지아주 애씬스(Athens) 출신의 록 그룹
알이엠은 펑크(Punk)를 기초로 중간 템포의 발라드와 포크 록을 접목한 음악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얼터너티브 록
이 주류 음악으로 편성되게 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던 그룹이다.

피아노를 가르치는 교사였던 어머니와 에드 설리반 쇼(The Ed Sullivan Show)에 출연하기도 하였던 가수 프랭크
밀스(Frank Mills)의 아들인 마이크 밀스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음악적 환경에 따라 어린 시절 부터
음악과 가까이 하며 성장한 마이크 밀스는 고교 시절 친구이자 드러머인 빌 베리를 만나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고
조지아 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에 함께 진학하게 된다.

덜루스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오하이오를 거쳐 조지아주 메이컨(Macon)에서 성장한 빌 베리는 카톨릭 고교인
'마운트 드 살(Mount de Sales Academy)'에서 베이스 주자인 마이크 밀스를 만나 함께 여러 밴드를 거치며 음악
활동을 하였으며 같이 조지아 대학교에 진학하였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텍사스, 일리노이, 앨러바마 등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성장한 마이클 스타이프는 1978년
에 일리노이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지아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버클리에서 태어난 피터 벅은 L.A 에서 살다가
조지아주로 이사와서 성장하였으며 1975년에 크레스트우드 고교(Crestwood High School)를 졸업하고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에 진학하였다가 조지아 대학교에 편입하였다.

Wuxtry Records 라는 이름의 음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피터 벅은 단골 손님이던 마이클 스타이프를 만나
자주 어울리며 서로의 공감대를 확인하고 1980년 1월 함께 그룹을 결성하기로 한다. 조지아 대학교의 동창생인 알이엠
의 멤버들은 이미 1978년 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피터 벅과 마이클 스타이프의 제안에 따라 마이크 밀스와
빌 베리가 합류하여 알이엠이 결성되었다.

알이엠은 1981년 여름 독립 레이블인 Hib-Tone 을 통하여 싱글 'Radio Free Europe'을 발표하며 데뷔 하였고 1982년
8월에 미니 앨범인 EP 'Chronic Town'을 발표하였다. 1983년에 대망의 데뷔 음반 'Murmur'를 발표한 알이엠은 롤링
스톤지로 부터 올해의 음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며 음반을 빌보드 앨범 차트 36위에 올려 놓게 된다. 또한 새롭게
편곡하여 음반에 수록한 'Radio Free Europe'을 싱글로 발표하여 빌보드 싱글 차트 78위에 올려 놓으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지지층을 넓혀가게 된다.

1987년에 발표한 음반 'Document' 에서 발매된 싱글 'The One I Love' 를 영국과 미국의 싱글 차트 20위권에 올려
놓는 동시에 처음으로 백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그룹으로 부상한 알이엠은 1992년에 발표한
'Automatic for the People' 에서 'Everybody Hurts'를 포함한 여섯 곡을 히트시키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특히 'Everybody Hurts'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알이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곡이다.

아래의 영상은 2009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캠페인으로 제작된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TV 광고이다.
호주에서 제작된 이 영상은 안전 운전을 위한 TV 광고의 방영 20주년을 맞아 제작된 영상으로 알이엠의 애잔한 음악
을 배경으로 충격적인 사고 발생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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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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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 2010.03.31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다보니 좋아하는 곡들이 많지요..
    이곡은 가장 좋아하는 곡들중 하나이지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