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Noise - Moments In Love

앞면
뒷면

아트 오브 노이즈 (Art of Noise) :
앤 더들리 (Anne Dudley, 키보드) : 1956년 5월 7일 영국 켄트(Kent)주, 채텀(Chatham) 출생
제이 제이 젝젤릭 (J.J. Jeczalik, 리믹스) : 1955년 5월 11일 영국 출생
게리 랭건 (Gary Langan, 리믹스) : 1956년 4월 19일 영국 출생
폴 몰리 (Paul Morley, 리믹스) : 1957년 3월 26일 영국 체셔(Cheshire)주, 스톡포트(Stockport) 출생
트레버 혼 (Trevor Horn, 베이스) : 1949년 7월 15일 영국 더럼(Durham) 출생

분류 : 신스팝(Synthpop), 뉴 웨이브(New Wave), 아방가르드(Avant-garde), 앰비언트(Ambient)
관련 웹 사이트 : http://homepage.ntlworld.com/sean.cranham/aon/aonband.htm

영국의 아방가르드 신스 팝 그룹 '아트 오브 노이즈'는 뉴 웨이브 그룹인 '버글스(The Buggles)'와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인 '예스(Yes)'를 거치면서 유명해진 트레버 혼을 주축으로 1983년에 결성 되었다. 아트 오브 노이즈의 구성원
들을 살펴보면 트레버 혼을 비롯하여 음악 평론가인 폴 몰리와 스튜디오 세션 맨들인 앤 더들리, 제이 제이 젝젤릭,
게리 랭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의 음악잡지 'NME(The New Musical Express)'에서 1977년 부터 1983년 까지 음악 평론가로 활동했던 폴 몰리
는 트레버 혼과 함께 'ZTT Records'를 설립하여 영국의 댄스 팝 그룹 '프랭키 고즈 투 할리우드(Frankie Goes to
Hollywood)'를 키워냄으로써 유명해졌다.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고 팝 음악가로 전향한 앤 더들리는 영국의 뉴
웨이브 팝 그룹 'ABC'의 1982년 음반 'The Lexicon of Love'에서 키보드 연주와 관현악 편곡(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하면서 유명해졌으며 이후 프랭키 고즈 투 할리우드, 펫 샵 보이즈(Pet Shop Boys) 같은 밴드들의 음반에서 편곡
작업을 하게 된다.

'ABC'의 'The Lexicon of Love'에는 앤 더들리외에도 훗날 아트 오브 노이즈의 멤버가 되는 제이 제이 젝젤릭이
디지털 오디오 장비 업체인 '페어라이트(Fairlight)사'의 '디지털 샘플링 신시사이저(Fairlight CMI)'를 들고 음반의
프로그래머로 앤 더들리와 함께 음반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트레버 혼이 프로듀서로 게리 랭건이 엔지니어로 참여
하였었다. 이때의 인연으로 이들은 트레버 혼과 폴 몰리가 설립한 'ZTT Records'로 옮겨가게 되었다.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예스가 1980년에 발표한 음반 'Drama'에서 보컬과 베이스 기타를 담당했었던 트레버 혼은 예스
를 탈퇴하고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예스의 1983년 음반 '90125'에 프로듀서로 참여함으로써 다시 한번 예스와 인연을
맺게 된다. 1983년 초의 어느 날 밤 트레버 혼과 제이 제이 젝젤릭, 게리 랭건은 예스의 '90125' 음반에 사용된 드럼
연주를 이용하여 '디지털 샘플링 신시사이저(Fairlight CMI)'를 비롯한 전자 장비들로 여러 가지 실험을 하다 전자
음악에 바탕을 둔 실험적인 음악을 해보자는데 의견 일치를 보고 아트 오브 노이즈를 결성하게 된다.

앤 더들리와 폴 몰리 까지 가세시켜 아트 오브 노이즈라는 이름으로 1983년에 발표한 '미니 앨범(EP)' 'Into Battle
with the Art of Noise'를 시작으로 '디지털 샘플링 신시사이저(Fairlight CMI)'를 앞세운 아트 오브 노이즈의 음악은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을 끌게 된다.

1984년에는 데뷔 음반 'Who's Afraid of the Art of Noise?'를 발표하였는데, 이 음반에 수록된 10분 짜리 대곡
'Moments in Love'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이 곡은 한국 라디오 방송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에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며 많이 알려졌고 그 영향으로 음반의 다른 곡들도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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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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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rock77 2010.07.24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음악...... 뭐니 뭐니 해도 전영혁의 음악세계가 생각나네요!
    좋지 않은 모습으로 하차했고, 성시완님과 다툼도 있었죠! 지금은 뭐하시는지......
    라이브 래어 버전, 귀한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종종 들려,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