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Lion - When The Children Cry

앞면뒷면

화이트 라이온 (White Lion) : 1987년 발표 음반 'Pride' 구성원
마이크 트램프 (Mike Tramp, 보컬) : 1961년 1월 14일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 출생
비토 브래터 (Vito Bratta, 기타) : 1961년 7월 1일 미국 뉴욕주 스태튼아일랜드(Staten Island) 출생
제임스 로멘조 (James Lomenzo, 베이스, 보컬) : 1959년 1월 13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Brooklyn) 출생
그렉 디안젤로 (Greg D'Angelo, 드럼) : 1963년 12월 18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Brooklyn) 출생

분류 : 하드 록(Hard Rock), 헤비메탈(Heavy Metal), 팝 메탈(Pop-Metal), 글램 메탈(Glam Metal)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myspace.com/returnofthepride

1983년 덴마크 출신의 가수 '마이크 트램프(본명: Michael Trempenau)'와 미국 출신의 기타리스트 '비토 브래터'에 의해서 결성된 글램 메탈 밴드 화이트 라이온은 서정적인 메탈 발라드 'When The Children Cry'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그룹이었다.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마이크 트램프는 코펜하겐시의 열다섯개 행정구 가운데 하나인 '베스터브로(Vesterbro)'에서 성장하였다. 십대 시절 처음으로 코펜하겐의 클럽을 무대로 활동하던 청소년 밴드인 '베스터브로 엉그돔스가드(Vesterbro Ungdomsgard)'에 보컬리스트로 가입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4년에는 베스터브로 엉그돔스가드의 일원으로 데뷔 음반 'Vi lever pa Vesterbro'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팝 밴드 '메이벌(Mabel)'의 리드 싱어로 자리로 옮겨 네장의 음반을 발표하며 덴마크 최고의 아이돌 그룹 중 하나로 인기를 얻게 된다. 1978년 '유로 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 출전할 덴마크 대표를 뽑는 경연대회에 'Boom Boom'이라는 곡으로 출전한 메이벌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덴마크 대표로 유로 비전 송 콘테스트에 나가게 된다.

1979년 청운의 꿈을 안고 뉴욕으로 건너온 메이벌은 멤버들간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제대로 할동 조차 해보지 못한채 해산하고 만다. 메이벌이 해산하자 마이크 트램프는 기타리스트인 비토 브래터와 함께 화이트 라이온을 결성하여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가게 된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비토 브래터는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스티비 레이 본(Stevie Ray Vaughan)' 같은 기타리스트들의 음악을 들으며 성장하였고 열두살때 처음으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고교 시절 스쿨 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비토 브래터는 클럽가에서 활동하던 몇몇 밴드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덴마크에서 건너온 마이크 트램프를 만나면서 음악 인생의 절정기를 맞이하게 된다. 마이크 트램프와 비토 브래터는 1983년 '니키 카포찌(Nicki Capozzi, 드럼)'와 미국의 글램 록 그룹 '엔젤(Angel)'의 1978년 음반 'White Hot'과 1979년 음반 'Sinful'에서 베이스를 연주했던 '펠릭스 로빈슨(Felix Robinson)'을 영입하여 화이트 라이온을 출범시켰다.

화이트 라이온은 1984년에 '엘렉트라 레코드(Elektra Records)'와 음반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 음반 'Fight to Survive'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 음반은 어떠한 주목도 받지 못한채 묻혀버렸고 엘렉트라 레코드는 화이트 라이온과의 남은 계약을 파기해버렸다. 데뷔 음반의 실패는 연이어 멤버 탈퇴로 이어졌는데 니키 카포찌와 펠릭스 로빈슨이 그룹을 떠나버렸다.

이에 마이크 트램프와 비토 브래터는 1981년에 결성되어 데뷔 음반을 준비중이던 미국의 헤비메탈 그룹 '앤스렉스(Anthrax)'의 드러머인 그렉 디안젤로와 '앤스렉스(Anthrax)'의 기타리스트 '댄 스피츠(Dan Spitz)'의 형제인 '데이브 스피츠(Dave Spitz)'를 베이스 주자로 가입시켜 밴드를 정비하였다. 하지만 얼마안가 데이브 스피츠는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로 떠나버렸고 그를 대신하여 제임스 로멘조가 가입하였다.

화이트 라이온은 새로운 멤버와 함께 일본의 'RCA Records'를 통해 새롭게 녹음한 데뷔 음반 'Fight to Survive'를 발표하였고, 미국에서는 소규모의 독립 레이블인 '그랜드 슬램 레코드(Grand Slam Records)를 통해 1985년 11월에 데뷔 음반을 다시 발매하였다. 하지만 그랜드 슬램 레코드는 화이트 라이온의 데뷔 음반을 발매한 몇달 뒤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고 파산해버렸고 이로인해 화이트 라이온의 성공은 뒤로 미루어져야 했다.

1987년 초, 어렵게 찾아 온 '애틀란틱 레코드(Atlantic Records)'와의 계약에 성공한 화이트 라이온은 1987년 6월 두번째 음반 'Pride'를 발표하였다. 음반 발매에 앞서 발표한 싱글 'Wait'이 빌보드 싱글 차트 8위 까지 오르며 어두운 화이트 라이온의 과거를 지워버렸고 세번째로 발매된 싱글 'When the Children Cry'가 빌보드 싱글 차트 3위에 오르며 떠오르는 메탈 그룹으로써 명성을 누리게 된다.

독일의 헤비메탈 그룹 '스콜피언스(Scorpions)'의 메탈 발라드들이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던 한국에서도 'When the Children Cry'는 스콜피언스 만큼의 파괴력은 아니지만 스콜피언스의 곡들과 비교되며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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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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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10.02.28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트 라이언도 우여곡절을 많이 겪고 데뷔를 했군요. ^^

    이곡은 정말 멋진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