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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서현·이다윗, 영화 ‘거룩한 밤’으로 뭉쳤다…4월 극장가를 뒤흔들 팀플레이

헤신 발행일 : 2025-04-10

오랜만에 마동석 배우의 새로운 액션물을 기다리신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씨가 오컬트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한 팀을 이루며 강렬한 팀플레이를 예고했는데요. 공개된 스틸컷만으로도 이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스틸

 

이 영화는 악을 숭배하는 미스터리한 집단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도시에 등장한 비밀 조직 ‘거룩한 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세 해결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악에 맞서는 모습을 그리며, 오컬트와 액션 장르의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요.

압도적인 마동석과 신비로운 서현, 날카로운 이다윗…다른 듯 하나 된 팀워크

공개된 스틸 속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동석 배우는 ‘바우’ 역으로 등장하며, 전투의 선봉에 서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파괴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서현 배우가 연기하는 ‘샤론’은 과거 어둠의 힘에 물들었다가 회복한 인물로, 신비롭고 감성적인 능력을 활용해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다윗 씨는 모든 사건을 기록하며 진실을 좇는 ‘김군’ 역할을 맡아, 극 중 정보 전달과 감정선을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이들의 조합은 단순한 액션 이상의 팀워크를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특히 바우가 과거 샤론과 김군을 구해준 인연으로 인해 깊은 유대를 쌓게 되면서, 이 세 사람이 단단한 결속력으로 사건에 맞서는 흐름이 영화의 큰 줄기가 될 예정입니다.

4월 30일 개봉…액션과 오컬트 장르의 조화가 궁금한 작품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스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4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괴물 퇴치물이 아니라, 오컬트 장르 특유의 미스터리함과 강렬한 액션이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검은 가운을 입은 악마 숭배자들과의 대립 장면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구도가 예상되고, 정서적인 감정선과 캐릭터 간의 케미도 잘 그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진 측은 “캐릭터 간의 신뢰와 팀워크가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관객 여러분께 색다른 쾌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픽클뉴스 보도를 통해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요즘처럼 액션과 미스터리 장르가 그리운 시기라면 꼭 챙겨보셔야 할 작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마동석, 서현, 이다윗 배우의 색다른 조합이 스크린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4월 30일 개봉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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