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디스크를 새로 구매해서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CD 부팅, 파티션 설정 등등의 골치 아픈 말은 많이 들어 봤는데, 그거 무지하게 어려운 고난이도의 작업 아니야?"라고 의문을 표시하며 시도해 보지 않았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침팬지도 할 수 있는 것이 운영체제 설치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될것이다. 굳게 마음을 다잡고 설치해 보기로 하자.

먼저 운영체제 설치를 위해서는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컴퓨터의 부팅순서에서 1순위를 CD(혹은 DVD) Rom 으로 정해주어야 한다. 아래와 같이 따라해보자.

1.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바이오스로 들어간다. (Del 키 혹은 메인보드 종류에 따라 다른 키 적용)
2. 메뉴에서 Boot 항목으로 들어가서, 제일 위의 Boot Device Priority 항목으로 들어간다.



3. 1st Boot Device 를 CD-ROM 으로 설정한다.(DVD-Rom도 같다)
    2nd Boot Device 는 하드 디스크로 설정한다.
    3rd Boot Device 는 플로피 디스크 사용으로 혹은 사용하지 않음 (Disabled) 설정으로 변경한다.



4. 설정이 끝나면 반드시 Exit 항목으로 들어가서 저장을 해야한다. 
    Exit & Save Changes 로 들어가서 Y 값을 선택해서 설정값을 저장해 주고 빠져 나온다.



5. 이제 운영체제를 설치해 보자.
오늘은 비스타 32Bit를 설치해 보기로 한다. 다시 컴퓨터에 전원을 넣고 DVD-Rom 에 설치 디스크를 넣는다. 어둠의 세계에서 구할수 있는 버전은 반드시 이미지 파일 굽기로 설치 디스크가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설치 디스크를 넣고 컴퓨터가 구동되고 나면 메인보드 정보에 대한 화면이 나오고 난 다음 아래와 같은 글씨가 나타난다. 시키는 대로 아무런 키나 살포시 눌러주자.


6. 두둥~ 드디어 설치가 시작되는 화면이 나타난다.

7.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오른쪽 아래의 다음(N) 버튼을 눌러준다.

8. 지금 설치를 누른다.

9. 원하는 버전을 클릭한다.
아래 화면은 가지고 있는 설치 시디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표시되는데 버전에 x86, x64 표시가 있을 경우 x86 은 32비트, x64 는 64비트 운영체제이다.

10. 설치 유형은 아래의 사용자 지정(고급)(C) 를 클릭하면 된다.

11. 이제 중요한 부분인데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과 포맷등의 작업을 해야한다. 주 파티션을 선택해두고 아래의 드라이버 옵션을 클릭한다.

12. 항목을 살펴보면 확장은 기존의 분할된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 용량을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포맷은 말 그대로 선택한 파티션을 포맷한다는 것이다. 운영체제를 설치할 주 파티션은 반드시 포맷해 주는게 좋다. 파티션이 나누어 지지 않은 새 하드 디스크일 경우, 주 파티션 항목 하나만 보이는데, 새로 만들기를 클릭해서 하드의 용량을 나누어 주면 된다.  파티션을 나눌 필요가 없는 경우, 그냥 주 파티션을 포맷만 해주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13. 본격적인 설치가 진행된다.

14. 설치 도중 리부팅이 몇차례 이루어 지는데 DVD-Rom 에 설치 시디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뜨지만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 둔다. 아무 키나 누르라고 해서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설치 절차가 진행된다.

15. 비스타의 구동 화면을 볼수 있다.

16.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면 사용자 이름을 넣어준다.


17.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들을 볼수 있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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