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acle - Astral Trareller : 영국 (1974년 작 / 국내 발매 : 시완)



광폭하고 무례하며, 퇴폐적인데다 음산하고 사악하기까지 한 (표현력의 한계-_-) Pinnacle 의 1974년 음반은 친근한 헤비리프로 전개 되는 듯 하다가, 사악한 미소를 씨익 드리우며 다가오는 기타 음과 암울하며 관조하는듯한 보컬들이
매력적인 음반이다.

이 음반을 두고 성시완씨는 벤처스가 헤비메틀 그룹으로 변신한 것 같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의 찬립후 악단이
헤비메틀을 연주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수록 곡 중 Astral Trareller 는 야심한 시각의 불 꺼진 방에서 무심코 플레이 시키다 보면 고양이의 울음 소리 같은
기타 소리가 소름이 쭉 돋게 만들어 버리는데 심장이 약한 사람은 혼자 있는 밤에 절대로 듣지 마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꿈자리가 사나워 질지도 모르니까...

1. Assassin
2. Time Slips By
3. Cyborg
4. Astral Trareller
5. The Chase
6. Thumbscreu
7. The Ripper
8. Bad Omen
9. Foresl
10. Pendulum
11. Parlour Maid
12. Love i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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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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