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ys Midnight Runners - Too-Rye-Ay (1982년 작 / 수입)


펑크 아티스트인 Kevin Rowland 가 1978년에 결성한 Dexys Midnight Runners 는 현악기 도입과 함께 아이리쉬
포크, 뉴 웨이브, 록, 펑크, 소울등 여러 장르를 혼합하여 개성있는 사운드를 창출 하였는데, 1980년에 뉴 웨이브
소울 지향의 데뷔 음반 Searching For The Young Soul Rebels를 발표하였고, 1982년 그룹의 두번째 음반이며,
실질적인 마지막 음반인 본작을 발표하였다.

본작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Helen O'Hara가 가입 하여 뉴 웨이브 소울 지향에서 한층 더 포크 지향의 사운드로
치우친 음반이며, 1983년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했던 빅 히트 곡 Come On Eileen 이 수록 되어 있는 음반이다.

아일랜드 민요 풍의 켈틱 사운드로 구성된 본작을 거론 할 때 빠트릴 수 없는 곡이 사랑을 갈구하는 Come On Eileen
인데, 정말 너무도 멋진 연주를 들려 주고 있으며, 이 곡 외에도 Van Morrison 의 작품을 재 해석 하여, 유럽 지역에서
인기를 모았던 곡인 Jackie Wilson Said 등이 새롭고 신선한 사운드를 들려 주며 수록 되어 있어 포크 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들 에게 권할만한 음반이다.

그러면 이와 같은 사운드가 과연 프로그레시브적 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될 것 인데, 바로 이런 '혼합 변종'의
사운드를 두고 '진정 프로그레시브적' 이라 해도 무방 할 것이다.

그룹은 커다란 성공의 후유증인지 본 작 발표 후 Jimmy Paterson, Paul Speare, Brian Maurice, 3인이 탈퇴해 버려
자연 해체의 길로 가는 듯 싶었으나 Kevin Rowland 혼자 Dexy's Midnight Runners 라는 이름으로 계속 음악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본 작은 무려 8곡의 보너스 트랙을 담고 CD로 재 발매가 되었다.
여기서 마지막 의문 하나, 커버의 저 아저씨는 왜 저러고 있는 것 일까?
Come On Eileen 에 해답이 있는 듯 하다. :-)

1. Celtic Soul Brothers
2. Let's Make This Precious
3. All In All
4. Jackie Wilson Said
5. Old
6. Plan B
7. I'll Show You
8. Liars A To E
9. Until I Believe In My Soul
10. Come On Eileen ☜ 클릭 mp3 듣기

Kevin Rowland - Bass, Guitar, Piano, Vocals
Jimmy Paterson - Horn
Paul Speare - Flute, Saxophone, Whistle (Instrument), Tin Whistle
Brian Maurice - Saxophone
Billy Adams - Banjo, Guitar
Mickey Billingham - Organ, Piano, Accordion, Keyboards
Steve Wynn - Bass
Seb Shelton - Drums
Helen O'Hara - Fiddle, Violin
Steve Brennan - Fiddle, Violin
Emerald Express - Fiddle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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